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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엄마는나에게아이를낳으라고했을까

왜엄마는나에게아이를낳으라고했을까

  • 질 스모클러
  • |
  • 걷는나무
  • |
  • 2013-07-05 출간
  • |
  • 263페이지
  • |
  • ISBN 97889011585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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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5
Prologue 왜 엄마는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 Chapter 1 : 두렵지만 행복한 일, 엄마가 된다는 건
: Chapter 2 :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 Chapter 3 : 분만대 위에 똥을 싸면 어쩌지?
: Chapter 4 : 분유를 먹인다고 나쁜 엄마가 되는 걸까?
: Chapter 5 : 내가 둘째를 가진 이유
: Chapter 6 : 이름 짓기 특명, 내 아이를 놀림거리로 만들지 마라
: Chapter 7 : 실수투성이 게으른 엄마가 세 아이를 키우는 법
: Chapter 8 : 엄마는 아플 수 없다, 뭐가 이렇게 불공평하냐고!
: Chapter 9 : 굳이 시금치를 초콜릿 머핀에 넣어야 할까?
: Chapter 10 : 한 번만 웃어 줘, 치즈!
: Chapter 11 : 엄마에게 친구란?
: Chapter 12 : 남편이라는 ‘애기’
: Chapter 13 : 엄마라는 이유로 코딱지까지 먹어야 할까?
: Chapter 14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1분 단위로
: Chapter 15 : 왜 남의 집 애들이 더 짜증나는 걸까?
: Chapter 16 : 휴가, 집에서 쉬는 게 훨씬 편했을 고생
: Chapter 17 : 억지로 웃는 엄마보다 욕쟁이 엄마가 낫다
: Chapter 18 : 생일 전쟁
: Chapter 19 : 의리 있는 베이비시터 찾기
: Chapter 20 : 엄마들이여, 좀 더 뻔뻔해지자
: Chapter 21 : 수영장 물이 왜 초록색인지 아시나요?
: Chapter 22 : 학부모가 된다는 것
: Chapter 23 : 가깝고도 먼, 딸이라는 애물단지
: Chapter 24 : 힘든 줄 알면서도 아이를 갖는 이유
: Chapter 25 : 경쟁하지 마라, 당신은 이미 꽤 괜찮은 엄마다

Epilogue 엄마들의 고백
감사의 글

도서소개

엄마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엄마노릇이란 무엇일까?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유쾌한 엄마 노릇 『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자기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조건 희생하는 엄마보다 자신의 행복을 가꿀 줄 아는 엄마가 아이에게 더 필요한 엄마, 좋은 엄마임을 이야기한다. 무턱대고 가르치려는 훈계 대신 공감과 당당함으로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감동을 전해준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느닷없이 엄마가 되고 직장마저 그만두면서 끝없는 집안일과 한 시간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육아로 힘겨워했던 저자가 완벽한 엄마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육아의 길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신이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엄마 스스로 행복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육아가 즐거워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전 세계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웃음, 감동을 준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행복한 엄마가 되는 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멘토, ‘불량한 유대인 엄마’ 질 스모클러의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준비 없이 엄마가 된 저자가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 가사, 자녀교육으로 둘러싸인 ‘엄마’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느낀 혼란과 불안, 외로움, 좌절, 그리고 성취감과 행복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육아 에세이다.
자녀교육을 중시하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이의 공부에 목숨 걸지 않으며 스스로를 ‘불량한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는 죽을힘을 다해 1인 多역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는 엄마들에게 힘들어도 괜찮은 척, 불안해도 행복한 척 하는 연기를 그만두고 좀 더 솔직해지자고 말한다. 그리고 무조건 희생하는 엄마보다 자신의 행복을 가꿀 줄 아는 엄마가 아이에게 더 필요한,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무턱대고 가르치려 드는 육아 지침서에서 벗어나 훈계 대신 공감으로, 자책과 반성 대신 당당함으로 전 세계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감동을 준 이 책은 실수투성이지만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찾아낸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육아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많은 예비 엄마와 초보 엄마들에게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지금 그대로도 꽤 괜찮은 엄마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블로그 1일 방문자 수 150만 명, CNN ㆍABC뉴스 ㆍ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최고의 육아 멘토,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유쾌하고 현명한 엄마 노릇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얼마만큼의 희생과 얼마만큼의 자기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일까. 직장에서 남편과 똑같이 일을 하고 돌아와도 육아는 오로지 엄마의 몫으로 남고, 아이를 돌보느라 화장실 한 번 편하게 갈 수 없는 전쟁 같은 생활에 지쳐 때때로 내가 왜 엄마가 됐을까 한탄한다면 나쁜 엄마일까? 저자는 말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전 처음으로 온전히 책임져야 할 생명을 만나 낯설고 부담스럽고 두려운 것뿐이라고 말이다.
매년 약 24만 명의 여성들이 ‘처음’ 엄마가 된다.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엄마 노릇을 수습 기간도 없이 덜컥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겁나고 초조하고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엄마로서의 미숙함을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여기고 자책하며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아무리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완벽해질 수 없는 게 육아다. 엄마 노릇은 힘들지만 생색 안 나고, 설레지만 두려우며, 한없이 기쁘지만 수없이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그 고단함과 외로움, 좌절과 실수들을 인정한다고 해서 나쁜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어제까지 누군가의 딸이고 아내이고 여자이기만 했던 사람이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뭐든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슈퍼우먼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니며 갑자기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엄마도 아이가 커가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느리게 성장한다. 자신이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엄마 스스로도 행복한 길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육아는 훨씬 즐거워질 수 있다.
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멘토인 저자가 가사, 육아, 일, 자녀교육 등 1인 多역을 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엄마 노릇 가이드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느닷없이 엄마가 되고 직장마저 그만두면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과 단 한 시간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육아 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했던 저자가, 블로그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전 세계 엄마들과 소통하면서 비로소 완벽한 엄마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육아의 길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렇게 키워야 한다는 훈계 대신 공감으로, 나는 부족한 엄마라는 자책과 반성 대신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당당함으로,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불어넣어 준 저자의 블로그 ‘불량한 엄마’는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50만 명에 달하고 2년 연속 전미 ‘베스트 맘 블로그 50’에 선정됐으며 그녀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육아용품, 가전제품에 대한 품평은 각 회사의 홍보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응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질 스모클러는 CNN, ABC뉴스, 뉴욕타임스, 워싱턴타임스, 워싱턴포스트에 앞다퉈 소개되며 전 세계 엄마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민상담가로 자리매김했다.

엄마들이여, 제발 좀 뻔뻔해져라! 쇼핑 중독, 일중독, 다이어트 중독에 빠진 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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