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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무사시의오륜서

미야모토무사시의오륜서

  • 마야모토 무사시
  • |
  • 원앤원북스
  • |
  • 2013-06-25 출간
  • |
  • 188페이지
  • |
  • ISBN 97889606028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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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땅(地)의 장 기초를 다진다
경쟁 속에서 이겨서 살아남아야 한다
병법의 도는 곧 승리의 도다
병법은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이기는 철학이다
도편수처럼 무장의 핵심역량은 적재적소다
병법의 도는 항상 배우고 익혀 실력을 쌓는 과정이다
몸과 마음을 수련해 어떤 싸움에서도 지지 않는다
병법의 도는 어떤 무기로든지 상대를 이기는 데 있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이해하라
도구는 상황에 맞아야 성능을 발휘한다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몸과 마음을 꾸준히 단련하라

2장 물(水)의 장 유연성을 키운다
유연한 마음으로 응용력을 길러라
항상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의 지혜를 닦아라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더 강력하다
몸으로 닦고 마음으로 벤다
자세와 형세는 다양해도 목적은 하나, 이기는 것이다
기본을 익히되 기본에 집착하지 마라
도구와 몸과 마음을 일치시켜 타격하라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기회를 포착하라
상대의 약점을 노리고, 역공기회를 살펴라
다수와 싸워도 당황하지 말고 차례차례 대열을 무너뜨려라
오늘은 어제의 나를 이기고, 내일은 오늘의 나를 이겨라

3장 불(火)의 장 평정심을 가진다
병법의 기본은 장수의 리더십과 일맥상통한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내 장점을 살리고 적의 약점을 공격한다
먼저 기회를 잡아야 이긴다
거센 폭풍우가 위대한 뱃사공을 만든다
형세를 파악하고 선제공격으로 승리를 거두어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적을 심리적으로 동요시키고 의지를 꺾어라
나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는 허를 찔러라
훈련은 피 흘리지 않는 전쟁, 전쟁은 피 흘리는 훈련이다
칼의 세계엔 어중간한 승리는 없고 한판승만 있다
팽팽할 땐 과감히 상황을 전환시키고 쇄신하라
이기겠다는 투지 없이 승리는 없다

4장 바람(風)의 장 남을 알아 나를 안다
다른 유파를 통해 병법의 도를 되돌아본다
무기는 도구에 불과해 승리를 보장해주진 못한다
강하면 오히려 약해지므로 부드러움으로 이겨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목표를 이루어라
무사는 연예인이 아니라 실전의 승부사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빠른 게 능사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속도가 중요하다
비법은 없으므로 꾸준히 노력하고 기본을 다져라

5장 하늘(空)의 장 새로운 경지를 추구한다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끊임없이 수련한다

부록 1 「병법 35개조」
부록 2 「독행도」

도서소개

전설적 CEO인 잭 웰치가 『오륜서』를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나아가 경영전략서로 극찬한 데는 이유가 있다. 하버드대학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로도 쓰이는 『오륜서』는 단순한 검법서나 병법서의 차원을 넘어, 그리고 시공간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 경영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륜서』는 목숨을 건 진검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검성 무사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위대한 고전이다. 단순한 칼잡이가 아니라 서화와 조각에 능한 예술가이자 불교와 노장사상을 깊이 이해한 철학자이기도 했던 무사시는 육체적 무기인 칼의 세계를 정신적 문화인 도의 경지로 고양시켰다. 이런 배경에서『오륜서』는 명실상부한 동서양 고전의 반열에 올랐고, 21세기 서양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애독되고 있다.
세계 4대 병법서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전설적 CEO인 잭 웰치가 『오륜서』를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나아가 경영전략서로 극찬한 데는 이유가 있다. 하버드대학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로도 쓰이는 『오륜서』는 단순한 검법서나 병법서의 차원을 넘어, 그리고 시공간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 경영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륜서』는 목숨을 건 진검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검성 무사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위대한 고전이다. 단순한 칼잡이가 아니라 서화와 조각에 능한 예술가이자 불교와 노장사상을 깊이 이해한 철학자이기도 했던 무사시는 육체적 무기인 칼의 세계를 정신적 문화인 도의 경지로 고양시켰다. 이런 배경에서『오륜서』는 명실상부한 동서양 고전의 반열에 올랐고, 21세기 서양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애독되고 있다.
무사시의 위대함은 통념화된 관념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칼과 전투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사상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 있다. 칼과 무사의 전통이 강한 일본에서 역사상 최고의 사무라이로 인정받는 미야모토 무사시는 전국시대 말기에 태어나 도쿠가와 막부 초기에 생을 마감했다. 불패의 검객이었던 무사시는 터득한 검법을 고도의 정신성으로 승화시킨 『오륜서』를 남겨 검도의 원조가 되었다. 『오륜서』에는 무사시의 검법 정신, 자기 수련, 승리 전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륜서』의 소재는 칼싸움에서 상대를 먼저 베는 검법이지만, 핵심주제는 몸과 마음을 수련해 승리에 이르는 전략과 리더십, 생존을 위한 자기수련이다. 무사시는 칼싸움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출발해 승부사의 사생관, 개인은 물론 조직의 리더로서 상대방을 이기는 전략, 심신을 갈고 닦는 자기계발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로 확장한다.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현대인들과도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목이다.

몸과 마음을 수련해 승리에 이르는 전략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의 수많은 검객들 중에서도 단연 첫손에 꼽히는 인기를 누리는 국민적 영웅으로 일본에서는 검성으로 불리며 추앙받는다. 무사시의 병법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학이면서, 승부사의 본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시대와 공간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다, 그것이 바로 『오륜서』를 위대한 고전이게 하는 핵심요인이다. 무심코 보면 이 책은 무사시의 검법과 적을 베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의미를 하나하나씩 짚어보면 우리의 현실을 비춰주는 거울이 된다. 약 60회의 결투에서 승리한 미야모토 무사시의 비법만을 담고 있는 듯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적이 바로 오늘날의 우리가 말하는 나와 경쟁하는 라이벌 혹은 성공을 위한 목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무사와의 결투에서 살아남는 것과 오늘날의 사회에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결국 같은 의미인 것이다.
『오륜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땅(地)의 장으로 기초를 위한 장이다. 경쟁 속에서 이겨 살아남아야 함을 처음부터 말하며, 병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은 물(水)장으로 1장에서 말한 병법을 기본으로 유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유연성은 기초를 바탕으로 응용력을 기르고, 기본에 집착하지 않으며, 이기기 위해 생각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다. 3장은 불(火)의 장으로 평정심을 다룬다. 장수가 갖춰야 할 리더십, 적의 심리를 이용한 전술, 나보다 강한 적을 상대하는 방법 등이 나온다. 4장은 바람(風)의 장으로 남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는 장이다. 무사시는 자신이 만든 니텐이치류만이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유파를 통해 병법을 도를 되돌아보고, 무사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5장 하늘(空)의 장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끊임없이 수련하는 것이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 추천사
무사시의 『오륜서』는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서적이다. 이 책 속에 서술된 전술 원칙은 성공을
위한 기업은 물론이고 각 개인에게도 훌륭한 귀감이 된다.
전설적 CEO 잭 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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