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을 가는데 식당에서 영어로 당당하게 주문하고 싶어”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나는 이왕이면 영어 문장에 도전할래”
”현지로 여행 가서 나도 현지 사람들과 소통해 보는 게 로망이야“
부모님 혹은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거나 회사에서 동료와 해외 출장이 갑자기 잡혔을 때,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불안한 적 없으신가요?
불안한 마음이 생길 땐 여행 떠나기 전에 쓰기 노트를 꺼내어, 따라 쓰고, 듣고, 따라 말하며 자신감을 심어 보고, 실제상황 LIVE 영상을 보며 현지의 감성을 미리 느껴 보세요.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교포인 저자는 공식처럼 외운 부자연스러운 영어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진정으로 ‘입이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행하면서 꼭 필요한 표현들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실제상황 라이브 영상을 통해 네이티브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도서는 ‘고층 룸 배정 부탁하기’, ‘워크인도 가능한지 물어보기’, ‘공항에서 세금 환급받기’ 등과 같이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뿐만 아니라 ‘WOLFGANG 스테이크’, ‘IN-N-OUT 버거’, ‘CHIPOTLE 멕시칸 그릴’ 등 맛집의 추천 메뉴까지 폭넓게 제시하여 여행을 200%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손글씨와 감성으로 채우는 나만의 영어 쓰기 여행’을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