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가만히먹던밥을버리네-155(세계사시인선)

가만히먹던밥을버리네-155(세계사시인선)

  • 김종미
  • |
  • 작가세계
  • |
  • 2013-06-20 출간
  • |
  • 125페이지
  • |
  • ISBN 979119505521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처음처럼
가창오리, 가창오리
흉터가 배냇짓을 하며
질투
도플갱어
도서관
정오의 태양은 무엇이든 움켜쥐고 꾹 도장을 찍는다
새장 밖에서 한 남자가 나를 기다리는 동안
노란 수족관
고양이 사랑
아무렇지도 않게
거미
에스프레소

2부

꽃은 언제나 진다
매화꽃나무 아래 매화꽃
키스
지독한 진담
제주도
피아니스트와 고양이
관계
안동 간고등어
투계
사십구재
미야
레미콘, 아버지
엘리베이터 속 유령
복수

3부
가을
눈물이 익는 온도는 차갑다
예고편
죽은 아버지와 함께 커피를
대면
눈물 화석
낯선 꽃
죽음
사랑법
그 여자의 비밀 정원
아버지의 바다
고등어 좌판
면접
폭설
도장

4부
그들은 나를 지지한다
겨울 숲
훈련
리모델링
공원묘지는 거룩한 창녀촌
슬픔의 힘
잠수에 대한 오해
스캔들
실연失戀
터어키탕
행복한 유서
칭칭열차를 타고 고도 삼천 육백 미터의 하늘로 오르던 중 스물 네 시간 만에 나는 토했다
혼열아의 조국방문
낙서가 취미인가요?

해설|『가만히 먹던 밥을 버리네』에서 몇 편을 골라 읽다

도서소개

김종미의 시집 『가만히 먹던 밥을 버리네』. 《정오의 태양은 무엇이든 움켜쥐고 꾹 도장을 찍는다》, 《새장 밖에서 한 남자가 나를 기다리는 동안》, 《피아니스트와 고양이》, 《고등어 좌판》, 《공원묘지는 거룩한 창녀촌》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