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메그, 야심만만한 조, 박애주의자 베스, 예술가 에이미
마치 가의 개성 강한 네 자매가 걷는 4가지 빛깔의 삶
“10년 뒤에, 우리들이 얼마나 소원에 다가갔는지 확인해보면 어때?”
<작은 아씨들>을 2025년 달력으로 만나다!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독립적인 삶이 무엇인지 내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 《작은 아씨들》을 2025년 탁상달력으로 출간했다. 추억의 명작 《작은 아씨들》 속 명장면과 함께 2025년을 만나보자!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5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