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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잡는기술

운을잡는기술

  • 사와다 히데오
  • |
  • 에스앤아이팩토리
  • |
  • 2013-06-11 출간
  • |
  • 234페이지
  • |
  • ISBN 97889968175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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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도전이 만들어내는 것

제1장 모험을 꿈꾸다.
세상으로 나가다
여행이란/서독으로 유학/독일에서의 창업
여행의 가르침
여행 스타일/죽음의 공포/인생의 전환점
창업으로 도전하다
모피 수입업으로 시작하다/독서는 나의 스승/비약
힘든 만큼 값진 경험
스카이마크/날고 싶은 비행기/증권회사에서 얻은 교훈

제2장 하우스텐보스의 새로운 도전
하우스텐보스 전야
3번의 의뢰/사전 조사와 채무 교섭/어려운 문제일수록 재미있다
시행착오도 도전이다
‘네덜란드’ 이상의 가치/무료라도 소용이 없다/20%의 경비 삭감, 1.2배속의 일
새로운 시도
음악의 중요성/프리존 설치/‘관광 비즈니스 도시’ 계획/일본 제일, 동양 제일, 세계 제일
의식 개혁
‘이기는 싸움’을 모르는 사원들/자신감이 생기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향후 과제
상해 항로와 카지노 가능성/디즈니를 목표로 하는 의의/지역 기업으로서/후진양성

제3장 소중한 실패, 소중한 꿈
다양한 실패 대처법
진짜 실패란/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밝고 즐겁고 활기 있는 것의 가치/
프로와 아마추어/한 가지 일에 통달한다
라이브도어 사건
노구치상을 잃은 슬픔/라이브도어 사건
실패를 살리기 위해서
타석에 서지 않으면 타율은 오르지 않는다/목숨이 걸려있는가, 법에 첩촉되지 않은가/
하와이에 가는 사람, 갈 수 없는 사람/목표는 심플하게/여행의 치유

제4장 운을 조정한다
운과 파동
운을 조정하는 힘/파동의 인식/파동에서 역사를 생각한다
기와 균형
기氣란 무엇인가/병病은 기氣로부터/낙담에 대한 대처법/좋은 기운을 뿜어내는 사람
운 잡는 기술
‘운이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부정적인 사람에게 다가가지 마라/
기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과 양의 균형
지나친 완성 결과에는 주의/인사에서도 소중한 기氣/운 나쁜 사람
운이 없을 때의 마음가짐
운이 따르지 않을 때는/양陽의 만듦새

제5장 이제부터
정보 시대의 비즈니스
기업은 30년이 한 획/붐이 되기 조금 전을 파악한다/메일을 읽지 않는 사람
기업 활동의 목표
기업은 사람/지식과 경험치/변화의 가치
일본의 현재 그리고 미래
어두운 이야기는 그만/재정적인 균형보다 소중한 것
미래를 짊어질 사람
우수해진 젊은이들/자신을 배신한다/역사적인 관점에서 현재를 본다/
헝그리 정신/나와 다른 사람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
창업의 목적/수비와 도전의 균형/돌 위에서 3년/대기업의 장점/
다양한 가치관을 허용하는 현대

에필로그|여행은 인생, 인생이야말로 여행

도서소개

도전 하자, 목표를 갖자, 희망을 갖자! 『운을 잡는 기술』은 18년 연속 적자의 불명예로 부도위기에 몰린 하우스텐보스를 1년도 안 돼 흑자로 전환시킨 기업재생 전문가이자 현재 H.I.S.그룹 회장 사와다 히데오의 경영철학과 스스로 운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사와다 회장은 직원들에게 늘 긍정과 열정, 빠른 판단력을 갖추라고 강조한다. 긍정의 힘으로 여행업계에서는 남다른 길을 개척하였고, 18년 동안 적자였던 테마파크를 1년여 만에 회생시키는 신화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일본 비즈니스계의 신화, 사와다 회장이 밝히는
운을 스스로 조정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는 방법

여행은 인생, 인생이야말로 여행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며 갇혀 지내고 싶지 않다’는 신념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독일 마인츠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 시절 여행에 미쳐 살았던 저자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50여 개국을 틈틈이 둘러보았다. 생활비가 떨어지면 유창한 독일어 실력과 자신이 쌓은 여행정보를 이용하여 일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했고, 여행경비와 생활비를 쓰고도 남을 정도로 수입은 쏠쏠했다. 일본으로 돌아와 부지런히 저축한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사업 종잣돈을 마련, 모피 수입업를 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사를 창업한다.

‘여행과 도전, 그리고 기회’
사와다 히데오(澤田秀雄), H.I.S.그룹 회장에게 여행은 삶이자 비즈니스다. 실패한 기업들도 손만 대면 부활시키는 카리스마 CEO의 경험에서 우러난 철학이다.

돌 위에서 3년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창업 후 6개월은 손님 없이 파리만 날렸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차가운 돌 위에서라도 3년은 있어봐야 한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격언에 큰 힘을 얻어 견디어냈다.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된다. 돌 위에서 3년입니다. 한다고 결정했으면 3년간은 이를 악무는 각오로 열심히 해 주십시오.’ 강연회에서 젊은 경영자나 창업을 겨냥하는 사람들이 사와다 회장에게 어드바이스를 청하면 늘 해주는 말이다. 그리고 ‘3년간 필사적으로 노력했음에도 싹이 보이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서 깨끗하게 단념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긍정의 힘
‘아무리 어두운 상황에서도 밝게 웃고, 긍정적인 말을 계속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다.’ 이는 사와다 회장이 평소 자주 하는 말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긍정과 열정, 빠른 판단력을 갖추라고 강조한다. 긍정의 힘으로 여행업계에서는 남다른 길을 개척하였고, 18년 동안 적자였던 테마파크를 1년여 만에 회생시키는 신화를 이루어냈다.

기업 부활의 명인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사와다 회장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18년 연속 적자의 불명예로 부도위기에 몰린 하우스텐보스, 이 말썽쟁이 회사는 2010년 그의 사장 취임 이후 1년도 안 돼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예상 밖의 일이었고, 기업재생 전문가의 타이틀이 확고해지면서 그의 명성을 널리 각인시켰다.

그는 한 달의 절반을 하우스텐보스에서 지낸다. 사장실이 아닌 대형사무실에서 직원과 함께 일하며 현장을 지킨다. 이유는 ‘스피드경영’의 실천을 위해서다. 그는 ‘경영은 스피드’며 ‘스피드를 20% 올리면 비용이 20% 감소한다.’고 했다.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한 즉좌대응(卽座對應)은 스피드경영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중대 계기가 됐다. 그는 스피드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벤처기업이라면 반드시 품어야 할 경영도구라고 평한다. 결단이 빠르면 비록 선택이 틀렸어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을 잡는 기술
백과 흑, 낮과 밤, 남과 여처럼 어느 한 쪽이 많아지면 안 되는 것으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지나친 것은 부족한 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때에 더욱 분위기를 타게 되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하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음과 양에는 균형이 작동하기 때문에 양 또는 음의 극치인 상황만 오래 지속될 리는 없다.

파동이란 주기적으로 돌고 있는 파워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 달이 차고 기우는 것, 때맞춰 찾아오는 계절과 같이 주기적으로 돌고 도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힘이 존재하는 우주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운을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축제 속에서 혹은 폭풍 속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고 음과 양의 균형을 소중히 하는 감각을 지닌 자만이 나의 운을 움직일 수 있으리라. 일본 기업인 사와다 회장이 말하는 일본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 운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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