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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변해야기업이산다

공무원이변해야기업이산다

  • 최상철
  • |
  • 굿북
  • |
  • 2013-06-12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889923595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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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
제1장 기업인의 애환과 공무원의 본분
제2장 20년 근로감독관에서 기업 파수꾼이 되다
제3장 보석처럼 빛났던 시간들
제4장 손톱 밑에 박힌 가시 신발 속의 돌멩이

도서소개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감사원 특별조사본부 기업불편센터에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뛰었고 현재도 고용지원업무를 맡아 일하는 등 한평생의 공직생활을 기업애로 해소와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현직 공무원이 ‘갑’의 행세를 하며 ‘법대로’만 내세우고 무소신과 무사안일주의, 복지부동에 빠져있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분발을 촉구하는 충정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지금 처리하는 방법은 과연 옳은 것인가. 우리 공무원들은 기업체의 각종 민원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하고 있는 지금의 방법들이 과연 옳으며, 또 그것이 항상 옳은 것인가에 대해 정말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책의 개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감사원 특별조사본부 기업불편센터에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뛰었고 현재도 고용지원업무를 맡아 일하는 등 한평생의 공직생활을 기업애로
해소와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현직 공무원이 ‘갑’의
행세를 하며 ‘법대로’만 내세우고 무소신과 무사안일주의, 복지부동에 빠져있는 공직
사회의 변화와 분발을 촉구하는 충정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지금 처리하는 방법은 과연 옳은 것인가. 우리 공무원들은 기업체의 각종 민원에 대해
서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하고 있는 지금의 방법들이 과연 옳으며, 또 그것이 항상 옳
은 것인가에 대해 정말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출판사 서평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은 기업인들에게도 어디까지나 ‘을’이여야 한다. 그러나 언제부
터인가 공무원은 기업인들에게 ‘갑’으로 행세해 왔다. 따라서 저자는 진정한 기업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도 공무원들이 가장 먼저 변해서 낮은 자세로 국민과 기업인
들을 받들고 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법이 그렇다’든지 ‘그런 선례가 없다’든지 ‘우리 부서에서는 곤란하니 다른 곳에 가서 알아봐라’는 등
민원부서 공무원들은 대부분 어렵고 힘들거나 까다로운 민원을 만나면 법이 그렇고 선례와 방법도
없으니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라고 말한다. 이제는 우리 공무원들도 ‘왜 해주었느냐’ 것보다 ‘왜 안
해 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공무원이 법과 규정만을 앞세우고 감사에 걸린다고 핑계를 대며 일을 소극적으로 처리하면 밑에서
는 온기를 느낄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저자는 공직사회의 변화 유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
이 감사원이라고 말한다. 감사원이 각 부처 감사행정도 주도하기 때문에 감사원이 전향적으로 변하
면 모든 행정기관이 다 변할 수가 있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추천사
손톱밑 가시 뽑기를 오래 전부터 현장에서 실천해온 저자의 경험은 이 시대 공직자 모두 귀담아 들
어야 할 소중한 이야기이다. 공무원 한사람의 소신과 열정이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결
해주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한다.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소상공인이 행
복할 수 있는 현장의 지혜가 담겨 있다. 중소기업청장 한정화
우리 기업인들의 아픔과 애환, 손톱 밑에 박힌 가시들을 이처럼 애정 어린 눈과 뜨거운 가슴으로 다
룬 책은 없다. 우리나라 모든 공무원이 저자처럼 기업인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눈물을 닦
아준다면 우리 기업인들은 모두 신명에 넘쳐 더욱 더 열심히 기업활동에 전념하게 될 것이다. 우리
기업인들은 이런 세상을 꿈꾸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최길순
국가 중추신경인 공직사회가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봉사자세로 변해야 국민들에게 온기가 느껴
져 삶의 질이 달라지고 기업인들도 의욕적인 기업활동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온몸으로 쓴 책.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백성이 목민관을 위해 생긴 것인가’
라고 묻던 다산의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하다.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백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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