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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 조성자
  • |
  • 아이세움
  • |
  • 2013-05-30 출간
  • |
  • 104페이지
  • |
  • ISBN 97889378857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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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물함 속에서 잠들다……………………………… 9
2. 불편한 관계………………………………………… 18
3. 도서관에는 나만 갇힌 것이 아니다 …………… 31
4. 안녕? 갇힌 친구…………………………………… 41
5. 안네도 갇히고 나도 갇히고……………………… 52
6. 감옥에 갇힌 못생긴 할아버지…………………… 62
7. 아테네의 감옥으로………………………………… 71
8. 도서관 친구들……………………………………… 84
작가의 말……………………………………………… 100

도서소개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무엇보다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과 꼼꼼하게 묘사된 상아의 심리, 개성 있는 등장인물 등이 조성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작품임을 느끼게 한다. 《화장실에서 3년》이 가족을 이해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다면, 《도서관에서 3년》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상아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스테디셀러 《화장실에서 3년》에 이은, 작가 조성자의 신작!
전작 《화장실에서 3년》은 상아가 비좁고 오래된 화장실에 갇히면서, 지난 일을 떠올리며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였다. 특히 부모의 다툼과 이별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동화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동화 작가 조성자만의 특색이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무엇보다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과 꼼꼼하게 묘사된 상아의 심리, 개성 있는 등장인물 등이 조성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작품임을 느끼게 한다. 《화장실에서 3년》이 가족을 이해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다면, 《도서관에서 3년》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상아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환경을 바꿀 수 없을 땐 차라리 그 환경을 즐기렴.”
요즘 들어 부쩍 도서관이 좋아진 상아는 오늘도 친구 수빈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숙제를 한다. 막 도서관에서 나가려던 찰라, 교휘와 아이들 목소리가 들린다. 상아와 교휘가 좋아하는 사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난 뒤, 상아는 교휘를 마주하기가 영 껄끄럽다. 상아는 얼른 사물함 속으로 피한다. 사물함 속에서 감기약을 먹은 상아는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리고, 깼을 때 도서관에는 아무도 없었다. 도서관에 갇힌 것이다! 처음에 상아는 믿기지도 않고 무섭기도 했다. 화장실에 갇혔다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밤새 도서관에 혼자 있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내 “환경을 바꿀 수 없을 땐 차라리 그 환경을 즐기렴.”이란 할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낸다.
사실 상아는 화장실에 갇혔다 나온 뒤로, 화장실에 가는 것을 꺼린다. 화장실에 가더라도 문을 절대 잠그거나 닫지 못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컴컴한 도서관에서 불이 들어오는 곳은 화장실뿐이다. 결국 상아는 책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읽고, 무슨 일이 생기면 화장실로 도망가면 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트라우마를 극복해 낸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누구나 하나씩 싫어하거나 꺼리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되는 법. 이 책은 힘들고 싫다고 마냥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아처럼 용기를 내어 마주하고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다.

도서관은 따분한 곳? 시공간을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곳!
도서관 하면 아무래도 대부분 답답하고 따분한 곳이라 생각할 것이다. 상아처럼 도서관을 좋아하고, 어떤 장소보다 활기 넘치고 신 나는 곳이라고 여기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도서관뿐 아니라 책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 3년》은 책 읽는 즐거움을 재미나게 전해 주는 좋은 작품이다. 특히 상아가 책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안네와 소크라테스, 백남준을 차례차례 만나는 장면은 무척 흥미롭다. 나치를 피해 숨어 있는 안네는 갇혀 있지만 자신을 만날 시간이 더 많아졌다며, 오히려 신문 기자가 된 모습을 꿈꾸며 온 세계를 날고 있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상아의 얘기를 집중해서 들어 주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충고한다. 또 백남준은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것에 겁먹지 말고 열심히 하면 무한한 상상력이 생긴다고 알려 준다.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상아가 느끼는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책을 펼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껏 여행할 수 있다. 게다가 한 번 읽은 책은 우리 마음속에 남아 ‘힘들거나 외로울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평생을 함께’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없는 곳으로 여기는 요즘, 책 읽으라는 백 마디 말보다 상아의 색다른 경험을 그린 이 책이 아이들을 도서관으로 이끄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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