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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원숭이-04(동아시아대표동화)한국편

토끼와원숭이-04(동아시아대표동화)한국편

  • 마해송
  • |
  • 여유당
  • |
  • 2013-06-10 출간
  • |
  • 68페이지
  • |
  • ISBN 97889923514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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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라와 나라
탕과 왕
까까의 맹세
글방
뚱쇠와 센이리
원숭이 된 토끼
약풀
하루 치 풀
큰 싸움
싸움은 끝나고

작품에 대하여
일제의 침략을 고발하고 3차 대전을 경고한 우화ㆍ편집부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ㆍ원종찬

도서소개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동화를 읽다! 꿈과 사랑, 모험과 상상과 함께 현실을 올곧게 담아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길러주는 「어린이문학방」 제4권 『토끼와 원숭이』. 《동아시아 대표동화》는 한국, 북한, 베트남, 중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 자리한 나라의 재미있는 동화를 소개합니다.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전공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선정, 번역, 감수했습니다. '한국 편'에서는 1923년 문예지 '샛별'에 단편동화 《어머님의 선물》을 발표한 후 196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판타지 동화와 리얼리즘 동화 등을 통해 한국 창작동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동화작가 마해송의 장편동화 《토끼와 원숭이》를 읽습니다. 개울 서쪽에는 노래하고 춤추기 좋아하는 토끼 나라가, 개울 동쪽에는 영악하고 싸우기 좋아하는 원숭이 나라의 침략을 받는 이야기를 통해 강대국의 약소국 침탈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김용철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에 대하여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 동아시아 어린문학의 정전 발굴, 소개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대표 작가의 대표작 선정, 번역, 감수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모음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
- 세계시민 의식,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줌
- 평화ㆍ평등ㆍ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ㆍ북한ㆍ베트남ㆍ중국ㆍ일본 편 1차 출간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각 나라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한국의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한국학과 교수인 원종찬 선생님의 기획 아래 각 나라의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한 시리즈이다.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길러 주는 계기로
지구마을 시대인 21세기 들어 한국 사회는 특히 동아시아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어 어린이들은 세계시민 의식이 더욱 필요해졌다. 이에 동아시아 각 나라에서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화를 발굴, 소개하여 서구 중심의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또한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작품들을 가려 뽑아 세계 어린이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고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한편, 한국 어린이문학의 새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섯 나라의 다섯 작품을 먼저 펴내다
3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먼저 한국과 북한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온 중국, 일본, 베트남 편을 펴냈다. 다섯 나라 다섯 작품은 저마다 ‘전쟁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며 평화로운 세상, 진정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동물에 빗대거나 판타지로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한국 편

한국 창작동화의 새 장을 연 마해송의『토끼와 원숭이』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한국 편은 1923년 창작동화 「어머님의 선물」을 발표한 뒤 1966년 세상을 뜰 때까지 「바위나리와 아기별」 같은 환상적인 동화와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같은 리얼리즘 동화를 쓰며 한국 창작동화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마해송의 『토끼와 원숭이』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1931년 『어린이』 8월호에 앞부분이 발표되었지만 일제 식민당국의 검열로 중단되었다가, 해방 후 1946년과 1947년 『자유신문』에 전ㆍ후편이 각기 실리면서 완성되었다. 그동안 『떡배 단배』, 『사슴과 사냥개』 등에 실려 소개되었고, 단행본으로 펴내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강대국의 약소국 침탈을 동물 나라에 빗대 풍자하여 나라와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지금도 세계 평화에 대한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간추림이 없고 저자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한국아동문학전집 2권 『마해송 동화집』(민중서관, 1962)을 원본으로 삼았다.

일제의 한반도 침략과 세계대전의 참상을 동물 나라로 풍자한 동화
큰 개울 서쪽에는 노래하고 춤추기 좋아하는 마음 착한 토끼 나라가, 개울 동쪽에는 영악하고 싸우기 좋아하는 원숭이 나라가 있었어요. 어느 날 몇몇 원숭이들이 큰 물결에 떠밀려 토끼 나라에 닿자, 토끼들은 원숭이들을 구해 주고 함께 원숭이 나라를 구경 갔어요.
그런데 토끼 나라가 있다는 걸 안 원숭이 나라 왕은 탕을 짊어진 병정들을 보내 토끼 나라를 차지하고 토끼들을 원숭이처럼 만들었어요. 그리고 토끼 나라 남쪽에 있는 뚱쇠 나라도 쳐들어갔어요. 그러자 북쪽의 센이리들도 약풀을 내뿜으며 달려오는데……. 싸우지 말고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토끼들은 어찌 될까요?
토끼, 원숭이, 뚱쇠, 센이리를 등장시켜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하고 휘두른 폭력과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그리고, 나아가 3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경고한 『토끼와 원숭이』는 힘센 자가 약한 자를 힘으로 누르려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나라와 나라의 문제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의 관계로 보아도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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