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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삶을 얻다

시에서 삶을 얻다

  • 오종민
  • |
  • 동연
  • |
  • 2024-08-04 출간
  • |
  • 232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644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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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부 _ 삶에 시(詩)를 들이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
- 「만약 내가」, 에밀리 디킨슨
학교급식 비리, 침묵하지 않았다
-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마르틴 니묄러
일한 만큼 월급 받아, 대충해
- 「죽은 나무」, 이현주
나는 없었다. 나는 미쳤다
- 「살면서」, W. 볼튼
한유총 비리 밝히던 ‘감사관실의 수난’
-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숨은 영웅이 우리 주변에 있다
- 「굴비에게」, 정호승
힘없는 시민은 오직 기댈 곳이 법 하나뿐이다
- 「육조지」, 정을병
코로나 때 손도 안 댄 보쌈 1,100인분 폐기에 자괴감
- 「손무덤」, 박노해
아이들에게 쓰랬더니 명품 산 원장님
- 「바람이 꽃에게 전하는 말」, 양광모
정치인이 못한 일 30ㆍ40 엄마들 분노가 한유총 굴복시켰다
-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박상규
무료급식소 줄 선 노인들 외면하지 말아야
- 「엽서를 태우다가」, 이외수
이제 욕하면 끊습니다. 민원공무원 보호한다
- 「손과 밤의 끝에서는」, 박준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지식은 ‘다 함께!’
-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이외수
감사 느슨하게 해줄게. 비리 의혹 유치원ㆍ교육청 협의 문건 논란
- 「사람과 인간」, 최영재
인생 성공 단십백만
- 「장마전선」, 이외수
직장 내 괴롭힘의 극단적 사례
- 「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막스 에르만
부처 간 상반된 정책으로 혼란 가중
- 「허물」, 정호승
천상 공무원, 시처럼 마음에 여유를
- 「그 마음에는」, 신석정

2부 _ 사람과 시(詩)

신동엽 시인과 가수 김민기
_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기억할 만한 지나침
_ 장하나 (전 국회의원,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
꽃들을 보면
_ 김정례 (전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
길 위에서의 생각
_ 최진숙 (전 경기도교육청 유아담당 장학관)
너의 하늘을 보아
_ 최영수 (전 경기도교육청 미래정책과 장학관)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_ 김영미 (빵시미 대표)
사립유치원 개혁3법과 잔식 기부의 선한 메커니즘은 이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_ 배운기 (「불편하지만 따듯한 회생ㆍ파산 이야기」 지은이)
학교급식 잔식 기부 제도화의 선구자, 아무도 가지 않은 길
_ 배운기 (「불편하지만 따듯한 회생ㆍ파산 이야기」 지은이)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돌연 중단 방침… 왜?
1967년 동백림 사건,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우리 인생의 진정한 감독은 우연이면서, 운명이다

3부 _ 시(詩)가 안부를 묻다

전태일이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진정서
파장의 세기
진실은 하나지만, 정의는 눈물의 수만큼 있다
괜찮아?, 괜찮아!
Ctrl+C(복사) & Ctrl+V(붙여넣기)
바나나의 색
굴복하지 말라
성실한 삶
첫걸음 하나에
편법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서운함을 자주 느끼는, 나는 계산하는 사람?
그럼 ‘젠탱글’ 해볼까?
그 진실이 무섭다
너는 뭘 했니? 나는 뭘 했을까?
구불구불한 길
한순간? 한평생?
갈게!
행복하게 살아 줘
적어도 공무원이라면
어둠이 흔들리고 있었다
굶주림, 역사의 숙제로 남았다
선택은 나에게 있다
생계유지형
0+후회=후회
사과를 해야 할 사람
그때 어둠이 있었다
죽음 & 쉼
결혼
친구
불이(不二)
아니에요. 안 돼요
책을 펼치면
다 버려야 속이 후련하십니까?
이번 주, 광화문 _ 오현준 (중2 학생)
나의 아저씨 - TVN에서 방영
나를 비쳐주는 조명 _ 오현준 (중2 학생)
묘비명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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