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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인도차이나

  • 태원용
  • |
  • 지식과감성
  • |
  • 2024-08-24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392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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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베트남

활기 넘치는 하노이
하롱베이(Halong Bay) 비경은 천하절경이었다
육지의 하롱베이 닌빈에서 자전거를 탔다
나룻배(삼파선)를 타고 유유자적하며 자연과 벗했다
고대도시 후에(Hue)는 고풍스러웠다
카이딘 황제릉(Tomb Khai Dinh)&민망 왕릉(Minh Mang Tomb)

에피소드 1 - 나에게 그랩(Grab)이 있다

미케 비치(My Khe Beach) 새벽 어시장은 흥미로웠다
아오자이 매력에 빠졌다
영응사(Linh Ung Temple)는 거대했다
다낭 현지인 맛집은 최고였다
다낭 대성당(Danang Cathedral)&까오다이교 사원(Cao Dai Temple)
응우한선 - 오행산(Marble Mountain)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
바구니 배는 흥이 넘쳤다
바나힐스 리조트(Bana Hills)
프랑스 작은 마을을 걷는 것 같았다
여러 문명이 뒤섞인 호이안(Hoi An)은 아름다웠다
콩 카페에서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마시고 씨클로를 탔다
호이안에서 아쉬웠던 야경
다낭에서 나트랑까지 야간 기차를 탔다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냐짱(나트랑)
동양의 파리, 호찌민

캄보디아

밤 12시 20분에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왕궁
국립 박물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기자를 만났다
뚜얼슬랭 대학살 박물관(Toul Sleng Museum)(S-21)
프놈펜 야시장&메콩강 선셋 크루즈
왓 프놈 사원에서 놀라운 광경을 봤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Angkor Enterprise(앙코르 유적지 입장권)
Pre Rup Temple(프레룹 사원)
Ta Som Temple(따 솜 사원)
Neak Pean Temple(닉 뽀안 사원)
Preah Khan Temple(프레아 칸 사원)

에피소드 2 - 앙코르 유적지에 원숭이가 많은 이유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와트에서 일출은 신비로웠다
Ta Prohm Temple(타 프롬 사원)에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를 떠올렸다
Bayon Temple(바이욘 사원)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봤다
앙코르 유적지 종일 투어
Phnom Bakheng Temple(프놈 바켕 사원)에서 본 최고의 일몰
캄보디아를 떠나며

라오스

방콕을 경유하여 비엔티안(위앙짠)에 왔다
비엔티안(위앙짠)은 그랩(Grab)이 안 된다
빠뚜싸이(Patuxai)&탓 루앙(Pha That Luang)
수원시에서 건립한 화장실이 자랑스러웠다
200년의 역사 Wat Sisaket(왓 씨싸켓)
Vang Vieng(왕 위앙) 새벽 시장
평온하게 보낸 이틀
블루라군(Blue Lagoon) 1은 화면과 달랐다
시크릿 블루라군(Blue Lagoon) 3과 2
왕 위앙에서 국제 고속 기차를 타고 루앙프라방에 갔다
푸씨(Phou Si)산 정상에서 본 일몰은 평화로웠다
탁발은 감동이었다
꽝씨 폭포(Tad Kuang Si)는 아름다웠다
포시 시장은 생활 현장이었다
대나무 다리(Bamboo Bridge)는 통행료 1달러를 받았다
왕궁 국립 박물관은 소박했다
라오스 학교
루앙프라방 도서관이 반가웠다
탁발 행렬은 루앙프라방 핏줄이다
Sunset Cruise
야시장과 정직한 소년
라오스를 떠나며

태국

치앙마이는 31년동안 많이 달라졌다
올드 타운 성벽을 따라 한 바퀴 돌았다
도이 수텝 일몰은 예상 밖이었다

에피소드 3 - 스톤 마사지와 시각 장애인 마사지

치앙마이 YMCA
듣지 말고, 보지 말고, 말하지 마라

에피소드 4 - 툭툭(Tuk Tuk)과 썽태우(Songthaews)

CHIENGRAI CHURCH는 1914년에 설립했다
토요 야시장은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했다
치앙라이 일일 투어는 괜찮았다
BAAN DAM MUSEUM에서 QR 코드 영상을 보고 놀랐다
목에 링을 차고 있는 여인에게 측은지심이 생겼다
미얀마 국경&GOLDEN TRIANGLE
아편 박물관에서 아편 공부를 했다
여행을 좀 해 본 여행자가 빠이를 좋아하는 이유
Pai Walking Street는 밤이 되면 여행자들로 붐볐다
빠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반자보 일출은 수묵화였다
빠이 Half Tour

에피소드 5 - 아주 사적인 동남아

James Noodle 고기 쌀국수는 푸짐하고 맛있었다

에피소드 6 - 아버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귀국했다

여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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