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출신 CEO 강력 추천 ★
인공지능 전쟁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 그리고 오픈AI까지
산업을 총망라한 IT 전문 기자의 빅테크 지형 가이드
챗GPT로 시작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은 이미 사회 곳곳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다가올 미래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사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매그니피센트 7이 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빅테크 기업의 패권 변화와 달라진 부의 법칙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각 기업의 창업 과정과 리더십,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현재 투자를 통한 미래 전략 등을 하나씩 파헤쳤다. 책에서 저자는 인공지능 전쟁의 승자가 되기 위해 각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인공지능 기술 경쟁을 바라보기만 하던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전쟁에 뛰어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를 향한 막대한 투자로 자사의 서비스 전체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있다. 반도체로 인공지능 생태계의 뿌리가 된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칩을 활용한 클라우드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기업을 노린다. 경쟁의 시발점인 오픈AI는 GPT 스토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다. 미래에도 빅테크 기업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이들 기업의 행보를 모르고서는 미래의 부를 논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 책을 읽으며 매그니피센트 7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살핀다면 이들이 그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자본은 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될 것이다!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등 투자 대가들의 빅테크 포트폴리오 분석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빅테크 투자 지도
3부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한 빅테크 기업 포트폴리오와 테크놀로지가 뒤바꿀 미래 인재상, 다가올 미래를 차례로 조망한다. 빅테크 기업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아무 시점에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 아니다. 주가는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나오는 소식이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판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이때 투자 구루들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테크놀로지 기업에 주목하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서린 우드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대가들의 빅테크 투자 현황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대가들은 어떤 기업에 주목하고 있는지, 이들의 종목 분배 전략은 무엇인지 살피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털을 운영하는 로만 박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소유할 수 없다면, 인공지능 기술을 장악한 매그니피센트 7을 소유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현명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세상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기업이자 미래 부의 원천인 빅테크 기업을 이해해야 한다. 《매그니피센트 7》은 빅테크 기업을 장악하고자 하는 이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