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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누계 1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필독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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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부터 정치, 문화, 예술, 과학, 기술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 필독서 87권을 한 권에!
우리는 많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정치, 경제, 사회, 인문학 등 주제가 다양할수록 대화 내용은 풍부해지고, 박식한 사람들은 주변 사람에게 더욱더 매력적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요즘에는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인문학, 철학부터 과학기술, 수학까지 다양한 교양 지식을 쌓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교양을 쌓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중 단연 최고는 인류 지식 체계를 뒤흔든 교양 명저들을 읽는 것이다. 다양한 지식이 넘쳐나는 요즘, 선별해서 습득하지 않으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교양 필독서 87》는 이러한 독자들의 고민들 단번에 해결해줄 책이다. 2500년 인류 역사를 뒤흔든 교양 명저 87권을 엄선해 소개해 인생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양 지식만 가득 담았다. 철학부터 정치, 문학, 예술, 수학, 기술까지 인류가 쌓은 지식의 모든 분야를 아우른 이 책은 누구나 절대 불변의 이론과 사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교양 도서들은 철학, 인문학 등의 편향된 지식만 다룬 데에 비해 이 책은 과학, 수학, 기술 등의 명저들도 소개해 통섭적 지식에 대한 중요성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는 AI, 유전자 조작 기술, 챗GPT 등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방대한 인류지식의 서사 속에서 이들의 위치와 역할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다.
인류 역사를 뒤흔든 교양 명저 87권을
구조화된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제6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제1장에서는 모든 학문의 원류가 되는 소크라테스부터 칸트와 헤겔, 가브리엘의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2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존 로크의 자유민주주의 사상,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뿐만 아니라 자유주의의 최신 과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제3장에서는 공자, 노자,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서양사상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진화해온 걸출한 동양사상들을 다뤘고, 제4장에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 역사, 예술, 문화 분야의 명저들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또한 저자는 과학, 수학, 공학 등 이공계 지식들도 교양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지식 없이는 현대의 최신 기술 및 발전을 절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5장에서 다윈을 기점으로 생물학의 명저를 소개한 뒤 물리학의 기초, 최신 우주물리학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제6장에서 최신 AI, 유전자공학 등의 기술혁신을 견인한 이론과 사상을 담은 명저들을 차례차례 소개했다.
이렇게 제1장과 6장에 걸쳐 분야를 초월한 명작들을 읽다 보면 완전히 다른 분야 사이에서 연결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순간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양 공부가 갑자기 재밌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세상에 어떤 교양 명저가 있고, 그 책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인류 최고 사상가들의 난해한 사상들도 그림을 통해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렵게 느껴졌던 교양이 손에 잡히는 듯한 느낌이 저절로 들 것이다.
“교양 지식이 격차를 만드는 시대,
AI도, 챗GPT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꼭 필요한 교양 지식들만 엄선해 담았습니다.”
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는 법
《요즘 교양 필독서 87》의 저자는 2500년 인류 역사를 바꾼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최고의 저자다. 저자는 공대 출신으로서 수십년간 외국계회사 IBM에서 일한 마케팅 전문가이며 누계 100만부 이상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업계에서 손꼽히는 다독가인 그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합계 5만 350쪽에 이르는 명저들을 탐독한 뒤 정리했다. 또한 저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처럼 수십 권의 책을 독파하기에는 시간상 무리라고 생각해 그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며, 자신의 상황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세 가지 방법으로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한다.
① 딱 10분의 시간이 있다면 먼저 이 책의 목차를 확인하고 관심이 가는 책부터 읽는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② 특정 분야를 이해하고 싶다면 관심 있는 분야에 소개 된 처음 책부터 읽는다. 그 분야의 흐름을 한 번에 꿰뚫을 수 있을 것이다.
③ 인류 지식 체계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면 책의 처음 시작인 [BOOK1]부터 읽는다. 모든 교양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교양 지식을 차근차근 쌓고 싶은 직장인부터, 몇 차례 고전을 읽으려 시도했지만 끝내 책을 덮고만 초보 독서가들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쌓는 진정한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