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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일의미래

10년후일의미래

  •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 |
  • 일상과이상
  • |
  • 2013-05-25 출간
  • |
  • 289페이지
  • |
  • ISBN 97889984530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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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취업난 시대에 꼭 필요한 ‘집단지성의 업계전망서’

제1부 세계경제-트렌드를 읽어야 일자리가 보인다
1. 2020년, 임시직이 50%를 넘어선다
2. 학점보다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해진다
3. STEM 분야 인재가 대우받는다
4. 세계 경제, 대변곡점을 이해하면 앞날이 보인다
5.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부상한다
6. 미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까?
7. 중국의 소비혁명, 거대 소비 시장이 열린다
8. 유로존 국가들은 사회복지 지출을 줄일 것이다
9. 중국과 인도의 도시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제2부 정보통신-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
10. 그래핀과 몰리브데나이트, 반도체 시장을 뒤흔든다
11. 디지털화, 어떤 신규직종을 창출하는가?
12. 사물인터넷, 우리의 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13.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감시사, 유망직종으로 떠오른다
14.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15. 페이스북, 이대로라면 5년 안에 사라진다

제3부 산업기술-제조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16. 마인드 리딩, 마음을 읽는 기계가 등장한다
17. 스마트 머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18. 생분해성 플라스틱, 신소재 플라스틱에 주목하라
19. 무인자동차, 새로운 기술 혁명이 밀려온다
20. 케마티카, 화학인터넷이 모든 산업을 변화시킨다
21. 북극자원, 수백억 배럴의 원유에 주목하라
22.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청정화력발전이 대세로 떠오른다

제4부 생명공학-제4의 물결이 밀려온다
23. 게노믹스, 2세대 맞춤의학 시대가 열린다
24. 바이오-나노프린팅, 이메일로 의료용 백신이 전송된다
25. 성체줄기세포 치료, 100세까지 살고 70세까지 일한다
26. 나노기술, 모든 암을 없애버린다
27. 유전자조작 기술, 새로운 농업 혁명을 일으킨다

제5부 생활문화-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28. 의료 혁명, 인간의 장애가 극복된다
29. 상업우주비행, 우주여행산업이 발전한다
30. 카터콥터, 자가용 비행기가 대량생산된다
31. 녹조류와 배양육, 음식 혁명을 이끈다

도서소개

10년 후,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 『10년 후 일의 미래』는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발표한 미래예측서로,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유망직종을 안내한다. 세계적인 미래학 전문지 《트렌즈》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지금 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신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에는 그래핀과 몰리브데나이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바이오-나노프린팅, 생분해성 플라스틱, 녹조류 농장 등 전 세계 업계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다. 최근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지금 당장 불황을 끝내라
10년 후
일의 미래

“구글, 삼성, 현대…. 전 세계 업계지도가 달라진다!”
그래핀과 몰리브데나이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바이오-나노프린팅, 생분해성 플라스틱, 녹조류 농장…. 소비자자와 생산자가 융합되는 대변혁의 시대에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튀 열독하는 바로 그 글!
10년 후,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
* * * * *

》》 취업난 시대에 꼭 필요한‘집단지성의 업계전망서’
지금 전 세계는 경기불황으로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연일 청년실업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기사가 신문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바로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지혜를 나누는 것이다. 이제 한 명의 천재가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대는 지났다. 집단지성의 시대에는 다수의 개체가 서로 협력해 내놓은 아이디어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한 개인이나 단체가 내놓은 미래예측보고서는 더 이상 정답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은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발표한 미래예측서이므로,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유망직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세계 최고의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만든 세계적인 미래학 전문지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지금 구글과 애플, 바이오브릭스, 메르세데스-벤츠, UN, CIA, NASA 등은 「트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 등을 통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래예측서들보다 좀 더 개연성이 있는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신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트렌드는 급변하는 세상을 항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나침반’이다. 「트렌즈」 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그래핀과 몰리브데나이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바이오-나노프린팅, 생분해성 플라스틱, 녹조류 농장 등 전 세계 업계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지금 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 임시직이 50%를 넘어서고, 통섭형 인재와 STEM 분야 인재가 대우받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비정규직이 갈수록 늘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사로잡으려는 겉치레에 불과하다. 20년 전, 경영의 귀재 찰스 핸디(Charles Handy)가 예견했듯이, 오늘날의 고용구조는 삼엽조직(shamrock organization)으로 변모했다. 삼엽조직은 정규직인 전문직 근로자, 특정 제품을 제작하는 계약직 그리고 필요에 고용되는 임시직으로 구성된다.
오늘날 「포춘(Fortune)」 지가 선정한 100대 기업의 근로자 중 임시직의 비율은 약 20% 내지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이 되면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소수의 정규직과 그보다 많은 계약직,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임시직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는 이미 존재한다. 미국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10년 이후 323만 명이 정규직 일자리를 잃고 고용보험 대상자에서 제외되었다.
20세기에 자동화가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정보기술이 지식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가속화한 것처럼, 기업들이 소수의 정규직을 보유한 조직으로 변모하고 끊임없이 계약직 및 임시직을 채용하면, 기업은 더 큰 이윤을 남길 것이다. 이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뿐만 아니라 정규직 근로자와 기업의 주주들에게는 긍정적인 결과가 될 것이다. 수익률이 높아진 만큼 보너스와 배당금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비정규직과 임시직 근로자들은 생활고에 시달릴 것이다. 양극화가 심해지는 만큼 기업과 정부에 대한 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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