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로 레벨업 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부모 수업이 왔다!
30년 차 육아 전문가가 전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부모 코칭!
아이를 키우며 부닥치게 되는 일은 늘 예상을 넘어선다.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환경과, 그보다 더 가늠하기 힘든 자녀의 반응. 이제 막 ‘초보 부모’가 된 이들이 대처하기엔 너무 어려운 일임이 불 보듯 뻔하다.
바로 그 순간,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초보 부모 수업』은 그러한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엄마는 아이의 미래다』, 『행복한 엄마 수업』 등의 다양한 자녀 교육서로 전문성을 드러낸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고수 부모’로서 초보 부모를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전수한다.
초보 부모가 갖추어야 할 대화법과 감정을 다루는 법, 화풀이가 아닌 올바른 훈육법 등 전반적인 육아 기초지식을 폭넓게 수록했다. 수월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상황에 어우러지는 예시 또한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본문 군데군데 실린 [고수 부모 tip]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모가 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어떠한 시험보다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한 법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초보 부모 수업』은 그 탄탄한 지지대가 되기 부족함 없을 것이다. 저자의 부모 코칭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부모로 탈바꿈해 보자!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실질적인 팁과 노하우!
아이가 태어난 날은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이다
태어난 아이를 위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좋은 부모’가 되어주는 것이다. 건강한 유대관계를 만드는 법, 아이와의 적당한 심리적 거리를 조절하는 법 등 기초적인 방법부터 찬찬히 짚어보자.
부모와 아이 사이의 일이 가장 어렵다
아이를 키우기에 앞서 부모인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도 무척 중요하다. ‘자녀를 향한 말습관이 평소 어떤지’, ‘육아 번아웃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같은 본질적인 측면 또한 다듬어야 한다.
초보 부모, 칭찬과 경청의 다리를 건너라
저자는 이 장을 통해 ‘잘 가르치는 부모’보다는 ‘잘 듣는 부모’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는 법, 반영적 경청과 ‘나 전달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소개한다.
고수 부모가 전하는 윈-윈 나 전달법
부모 자녀 간 대화를 가장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나 전달법’을 심층 탐구하는 장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의사소통법을 따라가다 보면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