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의 대화 • 10
대상
박예솔 | 세상에 파견된, 우리라는 존재 • 14
- 김초엽 『파견자들』을 읽고
일반부 / 금상
최지선 | 나의 어머니는 니나 • 20
- 김하율 『이 별이 마음에 들어』를 읽고
일반부 / 은상
김희주 | 구의 증명 • 26
- 최진영 『구의 증명』을 읽고
박혜선 | 내가 갔던, 가고 있는, 가야 하는 길 • 31
- 권여선 『각각의 계절』을 읽고
일반부 / 동상
백연아 | 올여름 할 일 • 37
-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를 읽고
유강현 | 슬픔, 그 너머에서 찾은 삶의 의미 • 43
- 이유리 『좋은 곳에서 만나요』를 읽고
이수현 | 조근조근 촘촘하게 마음을 잡아끄는 소설 • 48
-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를 읽고
일반부 / 장려상
권은영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53
- 이지애 『완벽이 온다』를 읽고
윤지희 | 언니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촌 동생에게 • 59
- 김선미 『비스킷』을 읽고
이애경 | 유년의 오솔길을 따라 걷다가 직면한 불협화음 • 63
- 정장화 『꽃 피는 산골 교향곡』을 읽고
최하늘 | 별일이 있어 보이는 이들에게 별일을 묻는 소설 • 68
- 이주란 『별일은 없고요?』를 읽고
황은주 | 나의 작은 야수를 소개합니다 • 73
- 김주혜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
대학부 / 금상
홍진희 | 불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82
- 김혜정 『아무도 불안하지 않다』를 읽고
대학부 / 은상
권가현 | 부재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 88
- 백온유 『경우 없는 세계』를 읽고
이인영 | 설미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 98
- 정세랑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읽고
대학부 / 동상
강선희 | 분지의 여자들 • 98
- 강영숙 『분지의 두 여자』를 읽고
고재은| 숨어 숨쉬는 존재 • 103
- 이주란 『별일은 없고요?』 중 「위해」를 읽고
홍재현 | 어쩌면 나, 아니 너, 혹은 저기 누군가의 이야기 • 108
- 임미정 『퍼즐 맞추기』 중 「#한국어 수업#샨샨」을 읽고
대학부 / 장려상
강민지 | 거리는 아직도 이만큼이지만 • 113
- 임솔아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를 읽고
강한조앤 | 고모리로 가는 길 • 118
- 황정은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읽고
김현경 | 21.5세기의 수호자 • 124
- 배명훈 『미래과거시제』 중 「수요곡선의 수호자」를 읽고
박지윤 | 상냥하고도 폭력적인 세계 • 129
- 장진영 『치치새가 사는 숲』을 읽고
채윤서 | 그러자 나는 나 자신이 미워졌다 • 134
- 황정은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읽고
고등부 / 금상
노효은 | 구의 증명을 읽고 • 140
- 최진영 『구의 증명』을 읽고
고등부 / 은상
고나영 | 비극은 언제나 우리 곁에 • 144
- 이꽃님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를 읽고
전세은 | 나에게 필요했던 사소한 숨구멍 • 150
- 권혜영 『사랑 파먹기』를 읽고
고등부 / 동상
박비전 |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그리고 나도 거기에 있다. • 155
- 임솔아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를 읽고
박상준 | 고통에 관하여 • 160
- 정보라 『고통에 관하여』를 읽고
최승민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자들의 삶 • 165
- 최윤석 『달의 아이』를 읽고
고등부 / 장려상
김선재 I 개판'에서 살아남기 • 170
- 서재일 『개로 살 만해 VS. 살기 힘들어』를 읽고
김승혜 | 오르트 구름 너머 • 175
- 탁경은 『오르트 구름 너머』를 읽고
김준희 | 꿀빵 되기 • 180
- 심은신 『꿀빵 레시피』를 읽고
박서현 | 모태솔로에게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 • 184
- 최진영 『구의 증명』을 읽고
심민성 | 완벽한 것들을 위하여 • 188
- 이지애 『완벽이 온다』를 읽고
중등부 / 금상
천효연 | 세상의 경우에게 • 192
- 백온유 『경우 없는 세계』를 읽고
중등부 / 은상
강건희 | 반드시 주인공답지 않아도 좋다 • 196
- 임미정 『퍼즐 맞추기』를 읽고
고준빈| 뜨거움이 따뜻함으로 바뀐 여름 • 201
- 이꽃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를 읽고
중등부 / 동상
김동율 | 사랑을 증명하는 처연한 장례식 • 206
- 최진영 『구의 증명』을 읽고
김효린 | 불행 밀어내기 • 211
- 유영광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읽고
박연재 | 오백년 째 열다섯 2 • 215
- 김혜정 『오백년 째 열다섯 2』을 읽고
중등부 / 장려상
김선웅 | 나의 외로움과 나를 사랑하는 힘 • 220
- 신수나 『메르쿠리우스의 달』을 읽고
성민서 | 셜록 홈스, 그는 누구인가 • 225
- 정명섭 『뱀파이어 셜록』을 읽고
신채희 | 작은 존재들이 만드는 가장 환한 빛 • 229
- 염기원 『여고생 챔프 아서왕』을 읽고
임나현 |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 234
- 김초엽 『파견자들』을 읽고
정예일 | 너무나 다행인 우연 • 240
- 최진영 『단 한사람』을 읽고
심사평
제5회 대한민국 소설독서대전 심사평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