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벤 샤피로 강력 추천!! ★★★
"〈팔로우 더 머니〉는 트럼프를 겨냥한 딥스테이트의 전쟁 가운데 미국 정보기관의 대선개입 사건인 "스파이 게이트"를 다룬다.
어렵고 복잡다단한 사건들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벤 샤피로
이 책을 읽었을 때, 그것은 모든 부패에 관한 허구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사실, 그것의 일부를 읽는 것은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DC가 얼마나 "황량한" 도시인지 정말로 이해하게 되었으니까요. 댄 본지노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며 미국의 2020년 대선 전후 벌어진 끔찍한 음모들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결론은 모든 조각들을 깔끔하게 하나로 묶어줍니다. 본지노는 불꺼진 침실의 불을 켜 옷장 속에 숨겨져 있던 괴물을 보여줍니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중
"신이 트럼프를 지켰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중 펜실베니아 유세장에서 벌어졌던 "트럼프 암살시도 총격 사건", 피습 직후 트럼프는 피를 흘리면서도 그 짧은 순간 주먹을 들어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Fight, Fight, Fight)"를 외쳤고, 이를 지켜보던 대중은 "U.S.A."를 거듭 연호했다. 불과 몇 밀리미터 차이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가 남긴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리고 대선의 향방이 트럼프 쪽으로 급격히 기우는 가운데 급기야 바이든이 출마 사퇴를 선언했다.
트럼프-밴스 2024가 미국 대선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통령 후보직을 수락한 밴스는 과거 트럼프를 향해 "미국의 히틀러"라고까지 혹평하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갑자기 트럼프를 지지하고 나섰을까? 바로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밴스는 "과거에는 많은 이유를 들어 그가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의 (과거)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그가 워싱턴 D.C.의 부패와 싸우는 것을 보면서 그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직 폭스 뉴스 앵커이자 미국 보수 논객 터커 칼슨 또한 워싱턴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행사에서 J.D.밴스의 부통령 후보직 임명을 지지하며 "내가 워싱턴에서 겪은 모든 나쁜 사람들이 하나같이 J.D. 밴스를 반대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