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창세기 41장 46절 상반절)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요한복음 8장 57절 상반절)
예수님은 50세가 못 되어 돌아가셨습니다. 대다수 많은 젊은 지구론자들은 예수가 다시 부활했을 때 나이가 33세이며, 여기에 2000을 더해, 7년 대환난을 앞두고, 2026년에 공중 재림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더 깊은 연구에 따른다면, 예수님은 44세에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4세기에 활약했던 교부 크리소스톰(Chrysostom)은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나이가 40세라고 봤습니다! 30‘쯤’(눅 3:23)을 40(30s의最大値로서?더군다나4C!)이라 본 것인데요! 공생애 4년? 본서는 8~21권 중에 15~21권으로, 15~18권은 종이책으로는 첫 출판하는 것이 되겠고, 19~21권은 전자책으로도 나온 바 없는 처음 출간임을 알립니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은 8-14권이 핵심書들로, ‘세계 최초’입니다. 도서들을 내놓은 때는, 144,000의 God’s Calendar에서, 8-11권은 요셉期에, 12-14권은 요셉期와 스불론期의 전환期에 해당됩니다. 8-11권은 종말론을, 12-14권은 유대 인종 문제를 다뤘습니다. 1-7권은, 아직 단일민족說이 살아있던 때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탄핵되던 때에,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의 교회론을 국내에 소개한 책입니다. 15-21권은, 필자가 12-14권에서 ‘전직(前職) 요셉’을 언급했음에도, 임나(任那)를 간과하여, 미추 · 무열왕계와 내물 · 원성왕계의 신라사 및 당시 고려의 왕씨들과도 선을 긋고자, 필요에 따라 계속적으로 요셉 직무(職務)를 행하여, 요셉期를 완전히 끝장내는 책입니다. 네, 2024년下부턴 완전 스불론期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