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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문장들

불혹의문장들

  • 사토 잇사이
  • |
  • 알렙
  • |
  • 2013-04-25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9777925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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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불혹부터 40년 동안 한 땀 한 땀 새긴 잠언

1장 뜻은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말라: 말과 뜻에 관하여
2장 인생의 곱셈과 나눗셈: 순경과 역경에 관하여
3장 참된 나는 영원불멸하다: 마음의 본성에 관하여
4장 구사삼성: 마음 닦음에 관하여
5장 배움은 평생 지고 가야 할 짐이다: 학문에 관하여
6장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치기와 치인
7장 쓸모없음의 쓸모: 봄바람과 가을서리의 처세술
8장 마흔이 지나서야 세월의 아까움을 안다: 삶과 죽음, 늙음에 관하여

해제: 2500년 동양의 지혜를 아포리즘화한 좌우명의 절창

도서소개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의 『불혹의 문장들』. 저자가 불혹 무렵부터 82세 때까지 무려 40년 동안 기록한 말과 뜻을 엮었다. 피와 땀으로 쓴 잠언들 1133조 중에서 233조만을 뽑아 주제별로 구성했다. 생사, 우주, 정치, 충효, 학문, 인생, 인간, 문학, 도덕, 치세, 경영, 수양, 리더의 조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흔, 남성적 아포리즘의 절창을 토해내기 시작하다
일본 리더들이 선택한 최고의 《처세의 명저》 《불멸의 리더학》

마흔이 지나서야 세월의 아까움을 안다.
산 중턱까지 가는 것은 쉽지만, 산 중턱에서 꼭대기까지 오르는 것은 어렵다.
마흔 살부터 육십 세까지는 ‘한낮의 태양’과 같으니 덕을 쌓고 큰일을 이루는 시절이다.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佐藤一齊)의 『불혹의 문장들』은 저자가 불혹 무렵부터 82세 때까지 무려 40년 동안 기록한 말[言]과 뜻[志]들이다. 일본에서 200년 동안 누구나 책상머리에 꽂아두고 좌우명으로 사는 초장기 스테디셀러인 이 책(원제:『언지록』)은 마흔 이후 인생을 완성하려는 이를 위한 최강의 자기경영 수신서가 되었다. 『불혹의 문장들』은 이렇게 피와 땀으로 쓴 잠언들 1133조 중에서 233조만을 뽑아 주제별로 엮어 선보인 책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적 울림: 마흔, 남성적 아포리즘의 절창을 토해내다

우리들의 구부러진 영혼은, 미혹(迷惑)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기를 되풀이한다. 김난도 교수(서울대)의 말처럼,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천 번을 흔들다가 멈춰야 비로소 그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불혹이라는 풍경(風磬)이 아닐까? 그제서야 공자의 말씀처럼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마흔에는 헷갈리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미혹하지 않으려면, 또 헷갈리지 않으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불혹의 문장들』의 저자인 사토 잇사이는 “뜻은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말라”고 하여 “뜻과 말”을 강조한다. 또 “훌륭한 말은 마음의 침(鍼)”이라고 한다. 이러한 말들은 『논어』의 말처럼 평범한 소리이지만 헛소리가 없다. 인생의 보편적 원칙을 쉬운 말로 써놓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들은 단순히 머리로만 쓴 관념적인 수상록이 아니다.
사토 잇사이가 쓴, 시처럼 짧은 아포리즘에는 사람의 폐부를 찌르는 깊은 뜻이 있어, 뭇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여운도 깊다. 저자는 불혹 무렵부터 82세 때까지 무려 40년 동안 수신ㆍ제가ㆍ치국ㆍ평천하의 도리를, 흡사 자수를 한 땀 한 땀 놓듯이 기록하였는데, 저자의 이 필생의 역작은 일본에서 200년이라는 세월의 더께를 걷어내며 ‘불혹’하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책상머리에 꽂아두고 좌우명으로 삼는 초장기 스테디셀러이자, 최강의 자기경영 수신서가 되었다.

저자는 “마흔 살이 지나면서 처음으로 시간이 아깝다는 것을 알고” “마흔이 넘으면 점차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나” “마흔 살부터 육십 세까지는 한낮의 태양과 같으니 덕을 쌓고 큰일을 이루는 시절.”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에게도 불혹이란 시간이 오자, 하루가 멀다 하며, 어느 정도 살아낸 사람만이 통찰할 수 있는 “짧은 말, 큰 뜻(言志)” 1133조를 새겨나간 것이다. 『불혹의 문장들』은 원전 『언지록』을 독자들이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차례를 ‘주제’별로 다시 엮어 올렸다.

1장 뜻은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말라: 뜻과 말에 관하여

사토 잇사이가 평생 동안 벼린 이 잠언들은 자신의 뜻과 말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가령 『언지록』 제33조에서는 “뜻이 있는 사람은 예리한 칼날과 같아 사악한 것들이 꽁무니를 뺀다. 뜻이 없는 사람은 둔한 칼과 같아 어린 아이들도 업신여기고 깔본다”라고 하였다. 이는 함석헌 선생이 50여 년 전 『사상계』에서 “뜻이 있으면 사람, 뜻이 없으면 사람 아니다. 뜻 깨달으면 얼, 못 깨달으면 흙, 전쟁을 치르고도 뜻도 모르면 개요 돼지다”라고 하며 늘 강조하던 그 “뜻이 있는 백성이라야 산다”라는 잠언을 떠오르게 한다. 저자는 이 외에도 “입지의 큰 뜻은 세속에 반해도 좋다.” “훌륭한 말은 마음의 침이다.” “큰 지혜는 후세까지 남을 계획을 분명하게 세운다.”고 하였다.

2장 인생의 곱셈과 나눗셈: 순경과 역경에 관하여

“순경(順境)은 봄에 피는 꽃과 같고, 역경(逆境)은 겨울 눈과 같지만 봄과 겨울은 각기 제 맛이 있다.”라고 한다. 삶은 마음바탕에 따라 항상 순경과 역경 사이를 흔들리며 오간다. 인간은 환경에 의해 변하기도 하지만, 그 환경을 좋은 쪽으로 바꾸기도 한다. 뜻을 지닌 인간이기에 그것이 가능하다. 뜻을 지닌 인간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역경과 순경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부귀는 봄과 여름, 빈천은 가을과 겨울과 같다.” “기다리면 맑아진다.” “진보할 때 퇴보를 잊어버리면 흉조다.” “화는 복에 의지해 있고, 복은 화가 엎드려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3장 참된 나는 영원불멸하다: 마음의 본성에 관하여

“마음은 스스로 옳고 그름을 안다.” “마음이 나라는 배의 키이다.”라고 저자는 썼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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