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 레이먼드 무디
  • |
  • 서스테인
  • |
  • 2024-06-24 출간
  • |
  • 240페이지
  • |
  • 121 X 188mm
  • |
  • ISBN 9791193388068
판매가

17,800원

즉시할인가

16,0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0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세계 최초 임사 체험 보고서
★ 전 세계 1,300만 밀리언셀러
★ 40주년 기념 특별판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서문 수록

세계 최초로 밝혀낸 죽음 이후의 삶!
무디 박사는 1965년 처음으로 한 의사가 고백한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처음 접한 뒤 그 경험을 계기로 10여 년간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언론에 그의 연구가 소개되며 150여 건의 임사 체험 사례를 모을 수 있었고, 그들의 종교적·사회적·교육적 배경이 무척이나 다양한데도 그들의 이야기에는 놀랍도록 공통된 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빛의 존재’, ‘유체 이탈’ 등 그동안 연구한 사례들에서 발견한 공통점들을 15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의사이자 심리학자로서 그의 예리한 과학적·철학적 통찰을 더해 이 획기적인 저작을 완성했다. 또한 많은 사례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을 토대로 만든 하나의 임사 체험 ‘모델’을 만들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임사 체험(near-death experience, NDE)’이라는 용어를 개념화하여 대중화시켰고,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이를 경험해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도 함께 제시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들이 보고 온 것들
무디 박사는 종교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죽음 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 연구를 통해 이제 죽음은 다른 세계로의 전환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한다. 또한 이 연구를 진행하며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걸 배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사 체험 연구는 그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확신시켜주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죽음 이후의 삶을 알게 되면 인간의 정신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한 채 임사 체험 사례들을 소개한다.
‘임사 체험의 아버지’라 불리는 무디 박사가 전하는 놀라운 통찰력과 경이로운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삶과 죽음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더 충만하고, 품위 있는, 고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 서문 고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하여
프롤로그 더없이 찬란한 죽음 너머의 삶

1장 죽음이라는 현상
죽음은 소멸이 아니다
두 번 ‘죽었던’ 의사의 고백

2장 죽는 순간 처음 겪게 되는 것들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죽음
사망 선고를 듣다
그저 고요함, 온전한 평온함
죽는 순간 처음 듣게 되는 소리
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몸 밖으로 나가다

3장 죽음 너머에서의 특별한 만남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나다
빛의 존재가 나타나다
삶을 되돌아보다
경계에 부딪히다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이야기를 전하려 해도
죽음의 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
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으니

4장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기록들
나는 세상의 빛이니
죽음이란 깨어나는 것이고 기억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이에게 읽어주던 책
죽음은 그저 옮겨가는 것뿐

5장 죽음에서 배우다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1 : 초자연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2 : 자연과학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3 : 심리학적 관점
이 세상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

에필로그 결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
부록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한 질문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