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랑해우리아가

사랑해우리아가

  • 호리카와 나미
  • |
  • 인디고
  • |
  • 2013-04-25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9263271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800원

즉시할인가

7,9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9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우리 꼬맹이가 엄마 아빠에게 가르침을 주네요.
'다 함께 사이좋게 지내요' 라고 말이죠.

함께 그림 그려요!
함께 그림책 읽어요!
함께 노래해요!
함께 손잡아요!
다 함께요! 라고 아가는 언제나 말해요.

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그 넘치는 사랑으로 아가의 하루하루는
반짝반짝 빛나지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아가에게
매일매일 사랑을 주고 싶어요.

도서소개

『사랑해 우리 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기를 만나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한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때로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주는 기쁨과 감동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책이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책
아기가 자라는 모습은 행복한 감동을 줍니다.
세상에서 하나 뿐인 감동을 선물하세요!

*우리 집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 즐거워졌습니다.
*흔한 일상들이 펼쳐지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집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아가 , 엄마 아빠는 행복해
《사랑해 우리 아가》는 곧 아기를 만날,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누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은 평범한 일상을 풀어놓는다. 아침에 일어나 막 잠에서 깨어나 방긋 웃어주는 아기를 꼬옥 안고 시작하는 아침, 엄마가 거실 청소를 하는 동안 안방에 들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것저것을 만져서 집 안이 엉망이 되고 마는 익숙한 풍경, 아기와 엄마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선 산책길, 퇴근해서 돌아온 아빠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저녁 시간.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익숙한 하루하루겠지만 아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과 따뜻한 글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을 노래하듯 이야기한다.

아기와 함께하는 ‘감동’을 누리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해 우리 아가》를 먼저 만난 일본의 독자들은‘우리 집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 즐거워졌습니다.’‘흔한 일상들이 펼쳐지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집니다.’‘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라는 리뷰를 남기며 이 책이 지니고 있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기를 만나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한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때로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주는 기쁨과 감동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책이다.

가족의 행복을 고스란히 전하는 일러스트의 매력
이 책이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는 정감 어린 일러스트에 엄마의 마음으로 쓴 글이 더해져 읽는 내내 미소를 번지게 한다. 아기와 함께 하며 그 아기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작가는 엄마와 아가의 일상을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들을 따뜻한 풍경으로 표현했다. 특히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으로 그려낸 아기의 행동들은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너무나 귀엽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라도 비슷할 일들이 펼쳐진다. 자상한 엄마와 귀여운 아가와 듬직한 아빠가 만들어가는 하루하루는 ‘행복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아기자기하고 세밀하게 표현된 일러스트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먼저 만난 일본 독자들이 말하는 《사랑해 우리 아가》

행복이란 이런 것
작은 아이가 있는 집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가 있으면 조금은 정신이 없지만 행복한 일들이 매일매일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네요. 흔한 일상들이 펼쳐지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집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에게 으?! 하고 힘을 주는 책이네요.

아가와 엄마, 아빠에게 모두 필요한 책
8개월이 된 딸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이 책을 읽고 딸에게 한 없이 미안한 마음이 생겼답니다.
아가의 소란스러운 장난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엄마 그리고 귀여운 아가. 우리 딸의 행동과 너무나 닮아 있어서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어요. 아직 책을 읽을 줄 모르는 딸이지만 딸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에요.

곧 진짜 엄마가 될 예비 엄마에게
엄마가 될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책 곳곳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선물 받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이 책에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아가와 함께 읽었어요!
혼자만 읽기에는 아까워서 아기와 남편과 함께 읽었어요. 우리 집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 즐거워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아기가 있는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려고 해요. 언제나 곁에 두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