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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 이븐 알렉산더
  • |
  • 김영사
  • |
  • 2013-05-03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34962588
★★★★★ 평점(10/10) |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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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_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 수 있다
1_통증
2_거대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다
3_뇌가 파괴되다니
4_아들 이븐
5_지렁이의 시야로 보는 세계
6_생명을 이어주는 닻
7_회전하는 관문 속으로 들어가다
8_이스라엘 여행
9_중심근원the core을 만나다
10_정말로 중요한 것은
11_나락의 끝
12_거대한 사랑을 보다
13_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수요일
14_아주 특별한 임사체험
15_뇌가 그것을 방해한다
16_깊은 우물 속으로 밧줄을 던지는 일
17_N of 1
18_망각하기, 기억하기
19_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20_천국의 문은 닫히고
21_무지개가 뜨다
22_여섯 사람의 얼굴
23_마지막 밤, 첫 번째 아침
24_7일 만의 귀환
25_아직은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26_기적을 알리다
27_마침내 집으로
28_초강력 현실
29_수백만 사람들이 고백하는 공통 경험
30_죽은 자들로부터 돌아오다
31_믿는 사람들, 결코 믿지 않는 사람들, 중간의 사람들
32_비로소, 신을 알게 되다
33_의식이라는 수수께끼
34_마지막 딜레마
35_한 장의 사진

감사의 말
참고문헌
부록 A_스콧 웨이드 의학박사의 진술
부록 B_신경과학에서 제시하는 가설들

저자소개

저자 : 이븐 알렉산더

도서소개

신경외과 의사가 실제로 겪은 임사체험의 보고서! 7일 만에 뇌사에서 살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죽음의 금기를 깬 의학에세이 『나는 천국을 보았다』. 최첨단 뇌과학 이론과 의학적 추론으로 영혼, 신, 죽음의 실재를 입증하는 책이다.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을 체험하고 돌아온 저자가 현대과학이 풀지 못한 뇌, 의식, 생명의 미스터리를 생생하게 밝히며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삶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끈다. 뇌가 완전히 멈춘 순간에 임사체험을 함으로써 의식에 관한 과학적 금기를 깨고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며 뇌가 꺼져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천사 같은 존재를 만나고 초물리적 존재계의 가장 깊은 영역으로 안내되어 우주의 신성한 근원을 만나 대화를 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사후 세계는 존재하는지, 죽음 이후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7일 만에 뇌사에서 살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가 영혼, 신, 사후세계의 실재를 입증한 실화.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삶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가?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 영혼, 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의식은 뇌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치밀하고 논리적인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으로 뇌, 의식, 생명의 미스터리를 생생히 밝힌 책. 누구보다도 가장 물질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살던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실제로 겪은 임사체험의 보고서로, 의학사를 고쳐 쓸 만큼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그는 뇌가 완전히 멈춘 순간에 죽음 너머 세상을 경험함으로써,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며, 뇌가 죽어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2013년 아마존·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종합 1위, 유니버셜 픽쳐스 영화화 확정 등 기록적인 열풍을 이어가는 최고의 화제작.

“삶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가?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실제 기록.
2012년 10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례적으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사후세계 체험기’를 표지기사로 실어 집중조명했다.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가 뇌사상태에 빠진 채로 죽음 후의 영적인 세계를 여행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가 간 그곳에 대한 체험이 실제였음을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기사는 전 세계에 급속히 전파되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는 뇌사상태에서 도대체 무엇을 봤을까? 그의 체험담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그가 정말 물질을 넘어 존재하는 의식의 비밀을 엿보았을까?
기사 직후 출간된 책은 곧바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종합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르며 2013년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까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책이 출간되고 있고, 곳곳에서 기록적인 열풍을 낳고 있다. 그리고 할리우드 제작사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끝에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영화판권을 계약했다. 2013년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화제작, 「나는 천국을 보았다」(원제 Proof of Heavn)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2008년 11월,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였던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매우 드문 종류의 박테리아성 뇌막염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인간으로서 사고와 감정을 통제하는 뇌 부위가 완전히 정지된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결국 의사들은 치료를 중단하고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그는 눈을 떴고 다시 삶으로 돌아왔다.
그가 병에서 회복된 것은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다. 현대 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것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다. 하지만 진짜 기적은 그의 체험담의 다른 부분에 있다. 그는 뇌가 완전히 멈춘 순간에 임사체험을 함으로써 의식에 관한 과학적 금기를 깬 사례가 되었다.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며, 뇌가 꺼져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은 내가 40여 년간 임사체험에 대해 연구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놀라운 내용이다. 그는 사후세계의 산 증인이다.”
_레이먼드 A. 무디(의학박사,《Life After Life》의 저자)

“사후세계, 영혼, 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의식은 뇌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치밀하고 논리적인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 깊고 넓은 철학적 통찰과 종교적 성찰이 빛나는 책!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알렉산더 박사는 이 세계를 넘어선 곳에서 천사 같은 존재를 만나고 초물리적 존재계의 가장 깊은 영역으로 안내되었다. 거기서 그는 우주의 신성한 근원을 만나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 이전에는 과학의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보다 높은 차원의 에너지나 사후세계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 과정을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탐구와 검증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낸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통찰, 신과 우주에 대한 종교적 성찰을 더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삶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끈다.

“우리의 삶은 육체나 뇌의 죽음과 더불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사후의 세계에서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한 아주 설득력 있는 이야기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_앨런 J. 해밀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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