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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주워온아이인가봐-4(우리유물나들이)생활유물

나는주워온아이인가봐-4(우리유물나들이)생활유물

  • 정유나
  • |
  • 책내음
  • |
  • 2013-04-15 출간
  • |
  • 36페이지
  • |
  • ISBN 97889973573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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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은 제1권 ≪메주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와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 제3권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에 이은 유물 나들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다양한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제4권 - 생활 유물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출간!

우리 유물 나들이는 시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봄나들이하듯 경쾌하게 담았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아이들이라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번쯤 하는 생각이랍니다.
하지만 옛 아이들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유물은 옛 아이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더 잘 보여 줄 수 있어요.
지금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거든요.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해 보아요!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이야기 배경과 구성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 유물

1960년대 어느 초가집 툇마루 위.
여자아이는 바지에 오줌을 싼 어린 동생을 나무라며 머리를 ‘꽁’ 쥐어박았더니, 동생을 왜 때리느냐며 엄마에게 혼이 나요.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마당에 있는 병아리에게 말을 걸어보는데 엄마는 병아리까지 괴롭힌다고 또 혼을 내요. 외양간에 있는 어미 소는 송아지가 귀찮게 해도 다정해 보여요.
‘아무래도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 그러니까 나만 혼내고, 만날 일만 시키지.’
여자아이의 이야기 속으로 따라 들어가면 우리 옛 사람들이 쓰던 손때 묻은 생활 유물들을 같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물은 옛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더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강, 닭어리, 워낭, 저자망태, 팡개, 가리, 솟대, 이남박 등 생소한 유물의 생김새와 쓰임새 또한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보기 힘든 유물을 살펴보며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할 수 있어,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어,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하게 그려 낸 옛이야기와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을 만나 보아요!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은 제1권 ≪메주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와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 제3권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에 이은 유물 나들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다양한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가옥 유물, 생업 유물, 궁중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생활 유물 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실제 사진 유물과 설명을 실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어디에 똥오줌을 누고, 무엇으로 밑을 닦았을까요?
2. 닭과 병아리, 달걀을 어디에 두었을까요?
3. 소는 어디서 살고, 일할 때 몸에 무엇을 둘렀을까요?
4. 산에서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5. 논에 날아드는 참새를 무엇으로 쫓았을까요?
6. 개울에서 무엇으로 고기를 잡았을까요?
7. 사람들은 어떻게 소원을 빌었을까요?
8. 밥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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