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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마흔이순신을만나다

흔들리는마흔이순신을만나다

  • 박종평
  • |
  • 흐름출판
  • |
  • 2013-04-28 출간
  • |
  • 323페이지
  • |
  • ISBN 97889659607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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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_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아직 늦지 않았다

1장 전략가를 뛰어넘어 신이 되다 [제갈공명]
54세에 역사의 별이 된 충무공들, 이순신과 제갈공명 / 성공과 실패, 이익과 해로움을 계산하지 않는다 / 이순신의 지혜의 보고 《삼국지》 / 죽고 사는 일은 하늘에 달렸다 / 싸움이 급하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2장 벗을 영웅으로 만든 살아있는 멘토를 만나다 [류성룡]
꿈속에서도 비바람을 함께 맞았을 만큼 그리워한 친구 / 이순신과 류성룡의 위대한 첫 만남 / 진흙에 묻힌 보석을 알아보다 / 다시, 또다시 반대하다 / 거울처럼 서로 배우고 교감하다 / 하늘이 낸 사람, 류성룡의 삶 / 벗의 죽음을 한탄하고, 후세에 경고하다

3장 이치에 도달하여 멈춤의 지혜를 알다 [장량]
단 한 줄의 기록까지 놓치지 않고 취하다 / 만족하고 멈출 줄 아는 것이 처세의 근본이다 / 세상 모든 것에서 지혜를 얻어내다 / 스스로 낮춰 질투와 견제에서 벗어나다 / 한계를 알면 세상의 거친 파도에도 무사하다 / 욕망을 절제하는 모습이 가장 인간답다 / 상대방의 장점을 높임으로써 음해에 빠지지 않는다

4장 손자를 넘어 유일무이한 병법을 만들다 [손자]
《손자병법》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 말에 갇히지 말고 살아 숨 쉬는 지혜를 배우라 / 이순신이 손자를 뛰어넘은 이유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다

5장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오자]
반드시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리니 / 죽을힘을 다하는 그 한 사람 / 무섭도록 단호했지만 한없이 자애롭다 / 경직된 행동이 비극적 운명을 초래한다 / 《손자병법》에 가려진 《오자병법》의 진가

6장 기다림의 지혜는 독수리의 눈에서 나온다 [태공망]
이순신의 눈과 귀를 뜨게 해준 태공망 / 백성은 물이다. 물을 떠난 물고기는 죽는다 / 솔선수범과 동고동락 / 장수도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출세는 늦을 수 있다

7장 심리전의 대가를 만나다 [사마양저]
약속으로 얻은 신뢰는 사람을 모은다 / 명령하지 않고, 함께 약속하다 / 마음은 빛보다 빨리 전달된다

8장 장사꾼의 지혜를 갖추다 [위료자]
전쟁 중에 시장을 열다 / 이순신을 경영자로 만들어준 지혜의 보고 《위료자》 / 죽기로 결심한 자를 누가 감히 가로막겠는가 / 나를 돕는 이가 건성으로 돕는 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다 / 힘으로 끌어오려 하면 힘만 든다 / 군사와 백성을 먹고살게 하는 것이 장수의 본분 / 경제의 중요성을 알고 활용한 병법서

9장 천재의 지략으로 난관을 뚫다 [전단]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 입소문으로 적을 물리친 전단의 지혜 / 처녀처럼 약하게 보였다가, 날쌘 토끼처럼 기습하라 / 전단의 지혜가 기록된 《사기》

10장 문제와 대결하려 문제 속으로 뛰어들다 [조충국]
발상의 전환으로 농사꾼이 된 이순신 / 문제와 떨어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 나는 편안히 있으면서 피로한 적을 기다리라 / 싸우기 전에 상황을 장악하라 / 잘못된 명령은 임금의 명령이라도 거부해야 한다 / 백성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묵묵히 돌아오다

11장 덕으로 아우르는 자의 힘을 증명하다 [곽자의]
스스로 책임지는 장수에게 부하는 승리로 보답한다 / 원칙을 철저히 지키지만 사람을 먼저 배려한다 / 관대함과 냉정함이 공존하다 / 처한 상황에 맞는 덕장의 면모를 두루 발휘하다

12장 영원히 기억되는 아름다운 삶을 살다 [악비]
중국의 이순신, 조선의 악비 / 만 번 죽을 고비에도 한 번도 살기를 돌아보지 않다 /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두 충무공의 삶 / 문신이 돈을 좋아하지 않고, 무신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다

13장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다 [이강]
나라가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장수는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 이강의 파직과 북송의 멸망 / 한 번 도망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마라

14장 기적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때 미소 짓는다 [유기]
절박함에 바탕한 솔선수범은 두려움을 무너뜨린다 / 먼저 이끄는 지장 유기, 경청하며 이끄는 지장 이순신 / 이겨놓고 싸우는 전략가들 / 죽음 속에서 살 길을 찾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15장 처음과 끝을 한마음으로 성웅이 되다 [순자]
이순신의 승리의 원천, 일심과 동심 / 순자에게서 리더십을 본질을 발견하다 / 어진 자의 군대는 무적이다 / 속임수와 상만으로 군사를 다스리면 지기만 한다 / 승리하는 장수의 여섯 가지 도리 /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민심을 얻는 길이다

도서소개

소설 《칼의 노래》에도 나오듯, 이순신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그러나 도처에 있는, 베어지지 않는, 그러나 베어야만 하는 적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은 어떻게 그 불확실성의 폭력을 이겨냈을까?! 이순신의 영웅적 면모 이전에 이 책은 이순신의 흔들리는 마음과 다듬어지지 않던 시절을 함께한 ‘스승’들을 찾아간다. 이순신도 처음부터 영웅은 아니었다. ‘마흔’을 ‘불혹’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유혹도 없어서라기보다 그만큼 많이 흔들리고 힘든 시기이기에 하는 일종의 ‘자기선언’일지 모른다. 이순신도 젊은 시절 많이 흔들리고, 다혈질이었으며, 다소 늦게 성공한 만큼, 그가 사십대에 어떤 인생의 스승들로부터 단련받았는지를 엿보는 것은 지금의 독자에게도 귀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4月28日, 이순신 탄생 468주년 기념 신간
소설 《칼의 노래》에도 나오듯, 이순신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그러나 도처에 있는, 베어지지 않는, 그러나 베어야만 하는 적들”과 싸우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은 어떻게 그 불확실성의 폭력을 이겨냈을까?!
이순신의 영웅적 면모 이전에 이 책은 이순신의 흔들리는 마음과 다듬어지지 않던 시절을 함께한 ‘스승’들을 찾아간다. 이순신도 처음부터 영웅은 아니었다. ‘마흔’을 ‘불혹’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유혹도 없어서라기보다 그만큼 많이 흔들리고 힘든 시기이기에 하는 일종의 ‘자기선언’일지 모른다. 이순신도 젊은 시절 많이 흔들리고, 다혈질이었으며, 다소 늦게 성공한 만큼, 그가 사십대에 어떤 인생의 스승들로부터 단련받았는지를 엿보는 것은 지금의 독자에게도 귀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순신은 처음부터 영웅이었을까?’
이순신의 행적과 기록을 가장 창의적으로 해석

“참으로 어찌하겠는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한탄한들 무엇하랴!”
이순신이 온갖 풍파를 겪으며 한 말이다. 모든 것을 비우고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는 선언이었다. 공자가 말한 신념 혹은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자세이다. 그런데 이순신은 처음부터 그렇게 흔들림 없이 성인(聖人)의 삶을 살았을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순신’을 알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영웅 이순신’을 이야기한다. 학창시절부터 줄곧 이순신의 영웅적 면모를 주입식으로 배웠던 세대도 있다. 그런데 왜 이순신은 영웅인가? 과연 그는 처음부터 영웅이었는가? 별다른 궁금증을 갖기도 전에 그의 기적같은 업적을 나열해 배웠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 책의 저자도 하나였다. 그러나 역사비평가인 저자는 《난중일기》를 몇 번이고 정독하며 ‘인간 이순신’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이후로 시작된 본격적인 이순신 공부를 통해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송두리째 바꾸었다. 그리고 힘들었던 중년의 고비에 이순신 덕분에 말할 수 없는 큰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인간 이순신’과 ‘영웅 이순신’의 사이,
삶의 전환점에서 찾아온 15인과의 위대한 만남

연전연승 신화, 불멸의 영웅 이순신. 그러나 그도 인간이었다. 젊은 시절 좌충우돌했고, 화도 많이 내었다. 밤새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았고, 눈물도 많이 흘리었다. 칼은 기껏해야 눈앞의 적을 벨 수 있을 뿐, 정작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들과 싸워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누구보다 많이 고뇌하고 고독했던 마흔여덟 이순신의 삶은 지금 우리 시대 마흔과도 어쩌면 닮은 구석이 있다.
이 책은 ‘인간 이순신’과 ‘영웅 이순신’의 사이, 그 전환점에서 출발한다. 이순신은 지독한 낙관주의자였고 강철같은 자존심을 지녔지만, 시공을 넘나들며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게서 배우려고 철저하게 노력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그런 이순신의 스승을, 그와 관련한 모든 기록을 치밀하게 파헤쳤다. 그 치밀함은 국내의 내로라하는 이순신 전문가들도 인정할 정도다. 그리고 이순신이 그 천재적인 전략과 덕장의 면모, 리더십, 신념 등을 단련해나가는 데 결정적 영향을 끼친 15인의 스승을 찾아냈다. 그런데 이순신과 관련되어 남아 있는 주요 기록이 48세 이후의 것이라는 점은 불혹에 이른 사람이나 지천명에 이른 사람 모두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준다. 즉, 이순신은 늦은 나이에 인정을 받았고, 쉰이 다 된 나이에 끊임없이 배웠으며 자신의 내면을 갈고 닦았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었다.

“신에게는 전선이 아직도 12척이 있습니다. 죽을힘으로 막아 지키면 오히려 해낼 수 있습니다.
비록 전선은 적지만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이 감히 우리를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반드시 살려고 하면 죽는다.”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에게는 단 12척의 배와 패잔병과 오합지졸이 있었을 뿐, 임금조차 희망을 버리고 포기하기를 종용하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은 임금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고, 비록 전선은 턱없이 적지만 신 또한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고서 200여 척의 최정예 일본 함대를 물리쳤다. 그보다 앞서는 조선의 살라미스 해전이라 극찬받는 한산도대첩이 있었다. 남해안 최전방에서 국가 지원도 없이 홀로 싸워야 했을 때, 그는 스스로 책임을 지고 먼저 희생하는 덕장이 되어 강도 높은 훈련으로 백전불패의 조선 수군을 양성해냈다. 이순신은 늘 한결같았다. 누가 자신을 알아주든 말든 항상 실력을 키웠고, 묵묵히 때를 기다렸다. 한번 임용되면 그 자리에서 죽을힘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아무런 선례도 없던 해전에서 ‘학익진’ 등 창의적인 전술로 신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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