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신비한 지식 동물원 환경

신비한 지식 동물원 환경

  • 김일옥
  • |
  • 그린애플
  • |
  • 2024-05-14 출간
  • |
  • 160페이지
  • |
  • 150 X 210mm
  • |
  • ISBN 9791192527512
판매가

14,300원

즉시할인가

12,87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87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멸종된 동물들이 모여 있는 신들의 동물원에서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해결 방법까지 찾는 책!
2023년, 이란은 50도를 넘는 폭염으로 강이 말라 버렸다고 한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때아닌 폭우로 건물과 도로가 잠겼을 뿐만 아니라 스무 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다. 해외 토픽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 같지만, 우리나라도 이 같은 기후 위기에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그 증거로 매년 여름철 매스컴에서 접하는 ‘역대급 폭염’을 들 수 있다. 기상 이변과 재난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모든 생명체는 생존에 적합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인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더불어 인간의 생존에 적합했던 지구 환경은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 무분별하게 뽑아 쓴 화석 연료, 아무렇게나 쓰고 버린 일회용 쓰레기, 마구잡이로 수렵ㆍ사냥한 동식물까지. 인간에 의해 달라진 자연환경이 이제 인간의 생존을 위협한다. 이 같은 변화는 꽤 단시간 내에 일어났으며, 앞으로 지구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제대로 예측할 수 없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앞으로 어린이들이 살아나갈 지구 환경이 오늘날과 완전히 다를 수도 있다는 것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지호는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메이와 함께 여행하며 점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우쳐 간다. 메이는 직설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환경이 생물체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준다. 메이와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 역시 지호처럼 인간이 앞으로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환경 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초등 교과서 속 필수 개념은 물론,
최신 논점까지 한 번에 꽉 잡자!
환경 보호는 마치 예의범절처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익혀 습관으로 체화시켜야 한다. 의식적으로 ‘이렇게 환경을 보호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초등 교과에서 국어ㆍ사회ㆍ도덕 등 다양한 과목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머리로만 이해할 경우, ‘환경 보호’를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신비한 지식 동물원 _환경》은 차원 이동, 몬스터 사냥 등 짜릿한 모험 속에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환경 지식을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더불어 콧구멍에 빨대가 박힌 거북이, 인간 때문에 멸종한 동물들을 적절하게 등장시켜 ‘환경의 변화가 동식물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머리가 아닌 체험으로 깨우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교과 지식의 기본을 다지는 동시에 새로운 환경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비한 지식 유니버스로!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된 것일까? 교과서 필수 개념부터 최신 논점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알아보는 현대 사회의 모든 것!

목차

1. 기후 난민이 된 지호
제피로스의 돋보기) 인류세

2. 몬스터 카본을 찾아라!
제피로스의 돋보기) 에너지 전환

3. 바다거북을 구하라!
제피로스의 돋보기) 자원 순환

4. 새로운 생태계를 지켜라!
제피로스의 돋보기) 지구를 지키는 먹거리

5. 지구를 위협하는 범인들
제피로스의 돋보기) 생물 다양성

6. 대멸종을 막아라!
제피로스의 돋보기) 기후 정의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