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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외로움끼리 모여 산다

외로움은 외로움끼리 모여 산다

  • 정순자
  • |
  • 한그루
  • |
  • 2024-05-01 출간
  • |
  • 144페이지
  • |
  • 130 X 205mm
  • |
  • ISBN 97911686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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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부서진 꿈의 시신을 묻는다
연두에 머물고 싶다|달빛 배꽃|오월 햇살 아래|차창에 쏟아지는 기억|암호|낡은 회전의자|너의 노래는 늘 그리움이었다|마트에서 가난을 담다|나를 신고하다|아침 단상|일상을 스타일링하다|종은 멈추고

2부 숲속의 새들이 말하기 시작했네
흔적|가을밤 찻집 풍경|도라지 꽃밭|문주란|플라타너스|찔레꽃|젖은 꿈|풍경|동백|커피나무|숲속의 새들이 말하기 시작했네|벌랑포구의 25시|장수마을

3부 기어이 이울어지던 어머니
하눌타리|아버지의 봄|어머니꽃|사모곡|기러기 날아가는 달에|갯바위의 꽃앓이|할미꽃|가뭇없다|오후 네 시의 고요|기억|장씨의 숟가락|바람꽃|사각틀 안에서

4부 제 영이 붉어지나이다
수선화|야곱의 우물|꽃 없는 봄|어떤 레퀴엠|새 계약의 때|고백|라방 성모님|카르페 디엠(carpe diem)|랑꼬 교우촌|배경 하나|슬픔을 걷다|추자 갯바위|가시나무새

5부 새벽은 무얼 말하고 싶었나
새벽은 무얼 말하고 싶었나|샤갈의 가을|고흐의 바다|감자 먹는 사람들|멜랑꼴리|론도(rondo) 형식으로|시계와 침대 사이|그 소리는 어디서 온 것일까|잠시 머물다 간 너|바다의 별|몬스테라의 꿈|낙엽

[해설] 말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노래가 되어(양전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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