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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365아기수면가이드

자장자장365아기수면가이드

  • 시미즈 에츠코
  • |
  • 21세기북스
  • |
  • 2013-04-12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509482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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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참지 말고 당장 실천하라
‘아기엄마 수면 가이드’를 실천한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의 활용법

1장 아기가 밤에 깨어 우는 원인
왜 밤마다 우는 걸까?|아기가 밤중에 깨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잠꼬대 울음’과 밤 울음
ㆍ밤 울음을 유발하는 뜻밖의 음식

2장 아기의 수면 습관을 바꾸는 간단 3단계
우선 이것만이라도 해보자!|함께 자는 것과 따로 재우는 것|생활 습관이 밤 울음의 원인이라고?|빨리 재워도 괜찮다?
ㆍ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자!

3장 아기에게 쾌적한 수면 스케줄
아기의 수면과 생활 흐름을 이해하라|월령별 수면 스케줄|일찍 재울 방법을 고민한다|새벽에 일어나는 아기|언제 목욕하면 좋을까?|어린이집에 보낼 때 스케줄 짜는 요령|아이가 둘 이상일 때 스케줄 짜는 요령|나만의 스케줄을 만들자!
ㆍ젖을 짜 놓는다

4장 아기 재우는 방법
왜 바꿔야 할까?|바꾸는 것이 나은지 알아본다|아기에 따라 재우는 방법도 다르다|아기의 저항을 줄이는 방법|엄마의 의지가 중요하다|‘미안해’가 아니라 ‘괜찮아’|아무리 애써도 잘되지 않을 때
ㆍ육아가 편해지는 마법 같은 습관

5장 수유와 수면의 관계
모유와 분유, 어느 쪽이 좋을까?|자면서 젖을 물리면 정말 편할까?|수유 간격이 짧은 문제를 해결하라!|‘찔끔찔끔 수유’를 막으려면|밤중 수유는 언제쯤 끝날까?|엄마에게도 편한 밤중 수유 타이밍|밤중 수유가 힘든 엄마에게|젖을 끊었더니 밤에 더 잘 잔다?|아기가 갑자기 오래 자면 젖에 문제가 생긴다
ㆍ아빠만 할 수 있는 밤 울음 대책

6장 밤 울음은 아기가 보내는 메시지
엄마 혼자 고민하지 마라|아빠에게도 제대로 전달하라|‘고맙다’는 말|아기와의 유대감을 높여 주는 사소한 습관|‘울음’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진다|엄마가 좋으면 그것이 최고다!|‘자연스러운 삶’의 중요성

맺음말 아기가 잘 자야 엄마가 웃는다

도서소개

일본 아마존닷컴 육아서 분야 1위. NHK-TV ‘화제의 책’ 소개, 10만 부 판매! 일단 시작하면 3일 만에 잠자는 습관이 달라지는 엄마들을 위한 0~5세 아기 수면법밤마다 깨어나 칭얼대는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가 무척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기의 밤 울음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부부 간에 다투게 되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아기가 밤에 잘 자기만 해도 온가족이 평화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일본 아마존닷컴 육아서 분야 1위
NHK-TV ‘화제의 책’ 소개, 10만 부 판매!
일단 시작하면 3일 만에 잠자는 습관이 달라지는 엄마들을 위한 0~5세 아기 수면법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아기와 엄마를 위한 편안한 수면 가이드북’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다!
ㆍ3일 만에 좋아졌습니다. 놀라운 속도예요. - 생후 2개월, 가나가와 현의 S씨
ㆍ짜증낼 일이 사라지니 아기가 더 사랑스러워요. - 생후 3개월, 후쿠오카 현의 T. H씨
ㆍ단 세 가지만 실천했는데 이렇게 편해지다니, 깜짝 놀랐어요! - 생후 8개월, 아이치 현의 O씨

3000명 이상의 엄마들이 직접 실천해보고 깜짝 놀란
엄마와 아기의 생활 리듬에 맞춘 육아 필독서!

밤마다 깨어나 칭얼대는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가 무척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기의 밤 울음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부부 간에 다투게 되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아기가 밤에 잘 자기만 해도 온가족이 평화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아기의 수면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일반적인 육아서에서도 아기 재우는 방법을 다루고 있지만 개략적이고 이론적인 설명에 그칠 뿐, 엄마들이 쉽게 읽으면서 따라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소아과를 찾아가 아기의 잠투정을 없애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봐도 ‘참고 기다리면 나아진다’는 대답만 돌아온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아기가 잠투정을 해도 꾹 참는 수밖에 없다며 덮어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아기의 밤 울음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엄마는 정신적ㆍ육체적으로 더욱 힘들어지고, 아이를 바라보는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진다. 아기 역시 엄마의 불안과 고통을 느끼게 되면 잠투정이 더 심해진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아기의 수면 습관을 바로잡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조건 참지 말고 엄마가 아기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 곧바로 실천해야 한다. ‘행동’으로 옮기면 구체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저절로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특히 아기의 밤 울음 때문에 날마다 피곤해하는 엄마라면 이런 궁금증과 불만, 그리고 고민거리를 갖고 있을 것이다.

ㆍ갓난아기는 왜 밤마다 칭얼대며 우는 걸까요?
ㆍ아기를 잘 재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ㆍ아기의 수면 스케줄까지 관리해줘야 할까요?
ㆍ몇 개월까지 새벽에 일어나 수유를 해야 할까요?
ㆍ울어도 쿨쿨 잠만 자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이 책의 저자 또한 밤마다 깨어 우는 딸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노이로제 상태까지 이르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져 관련 정보를 찾고 육아 관련 책도 닥치는 대로 읽었지만 잠시 동안만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방법만 있을 뿐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생활 습관에 맞는 방법을 찾아냈고, 반년 동안 이어지던 딸아이의 밤 울음이 겨우 5일 만에 감쪽같이 사라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뒤로 보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밤 울음 전문 보육사’로 활동, 인터넷에서 ‘아기와 엄마를 위한 편안한 수면 가이드북(아기엄마 수면 가이드)’을 운영하면서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3000명이 넘는 엄마들이 ‘아기엄마 수면 가이드’를 실천해본 뒤 깜짝 놀랄 정도로 아기의 수면 습관이 달라졌음을 실감했고, 그 내용을 담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기엄마 수면 가이드’에서 다루지 않은 수면의학과 심리학도 알기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육아 상식, 아기의 성장 단계(월령)별 수유와 수면의 관계, 그리고 저자의 경험에서 배운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 등을 낱낱이 보여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기 수면 가이드’를 실천하기만 하면 엄마와 아기의 1년 365일이 편안해지고 육아의 즐거움을 되찾아줄 것이다. 그 방법들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기의 수면 습관을 바꾸는 간단 3단계》
ㆍ1단계-아침 7시 전에는 꼭 깨운다!
ㆍ2단계-낮잠 시간을 조정해 낮 시간의 활동량을 늘린다!
ㆍ3단계-재우기 전 30분 동안 가볍게 놀아 준다!

《아기의 수면 스케줄을 짤 때 지켜야 할 3가지》
ㆍ‘아침과 점심은 밝으면서 소란스럽게, 밤은 어두우면서 조용하게’가 기본이다. 밤에 불을 환하게 켜 놓은 방에서 아기를 재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ㆍ아무리 늦어도 아침 8시 전에는 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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