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과 의사가 써 내려간 아는 만큼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

내과 의사가 써 내려간 아는 만큼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

  • 이정호
  • |
  • 필립미디어
  • |
  • 2024-03-29 출간
  • |
  • 180페이지
  • |
  • 153 X 226 X 16mm / 435g
  • |
  • ISBN 979116440554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헌법 제1조에서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민주국가가 맞나 싶다. 민(民)이 주인이 아니라 소수의 권익을 위한 국가같이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살고 있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 노인빈곤율 1위, 사법 신뢰도 꼴찌다. 《내과 의사가 써 내려간 아는 만큼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이 화염에 싸여있는 듯하여 이들을 돕고 싶은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목차

◈ 서문
◈ 민초의 감시, 처벌권을 가져야 민주국가다.
국민투표발의권 및 국민투표권을 국민 민초에게
◈ 국민이여, ‘대의제’란 미명하에 빼앗긴 주권과 정치적 발언권을 되찾자.
배가 침몰하는데도 위정자들은 민초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 돈으로 정치하는 관행 고쳐야 한다.
정당공천권을 둘러싼 뒷거래
◈ 시민은 자기구조뿐 아니라 타인 구조를 통해 서로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정당방위와 원인 제공자의 처벌
◈ 권력을 탐하는 이가 대통령을 꿈꾸지 않도록 권력의 단위를 쪼개어 세분하자.
욕심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은 어렵다
◈ 겸손하고 보잘 것 없으나 사명감을 가진 이들
죽으려고 작심하면 모두 살고, 나만 살려고 하면 다 죽는다
◈ 처벌받은 공직자는 쉽게 사면하면 안 된다
국민이 반대하는 사면은 국민투표로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
◈ 국회의원 위에 군림하는 국회 전문위원들
국회의 본분 찾아야
◈ 식물국회의원에게 주어진 200여 가지 특혜
◈ 삼권분립을 벗어난 독재의 헌법재판소
국민 위의 기관은 폐지
◈ 평등권의 부재
◈ 브라질 검사와 판사가 공모한 ‘세차작전’의 희생물 룰라
사법 패권주의에 의해 허물어진 민주주의
◈ 판사가 잘못 판결해도 벌 받지 않는 나라
판검사 임용 민선제, 시민 배심(참심), 인공지능 재판 도입을 촉구한다
◈ 전관예우와 재판을 이용한 변호사의 호객행위
◈ 우리의 숨을 막는 검찰의 기소 독점권 및 기소 재량권, 식민지배와 독재의 잔재
검사의 기소 독점권 및 기소편의주의는 제거, 사인 기소권 인정해야
◈ 판사의 ‘양심’에 따른 재판 재량권의 부작용
판사의 양심에 따른 재판(헌법 제103조) 조항은 삭제해야 한다
◈ 공직자의 공소시효를 없애면 공직 비리 줄어들고, 탄핵을 쉽게 하면 탄핵당할 사람이 줄어든다.
◈ 공기업 LH공사의 비리
◈ 부정 취업청탁 - 국가 인사위원회
권성동과 김성태
◈ 무분별한 예산 씀씀이와 복지 사각지대
예산 감시 예산감시 측정 지표 작성
◈ 신자유주의와 재분배 담론
불평등 극복 방안
◈ 복지와 기본소득의 상관관계
◈ 미래의 복지와 기본소득
◈ 4차 산업혁명
상상이 현실로 바뀌는 기술혁명
◈ 교육개혁이 가져올 행복의 나라
판 바꾸기가 필요
◈ 사단법인 〈희망교육〉의 발돋움
◈ 보은 차원의 해외 파견 대사와 공무원 해외 연수의 부작용
◈ 국방부의 변신
◈ 헷갈리는 법무부
◈ 선거관리 위원회와 선거 제도개혁
복지부동의 선관위 관리와 선거 참여율 증가 대책
◈ 국립대학 통합과 기초과학 부흥
◈ 통일이 아니라면 남북 교류부터
영세중립화 방안
◈ 먹이다가 학살해도 된다면 국민은 개돼지인가?
◈ 자신의 생명과 재산은 누가 지킬 것인가?
직접민주 정치로 쉽게 하자
◈ ‘빨갱이’란 단어의 유래
우리를 괴롭힌 역사의 사건들
◈ 5·18이 남긴 교훈
◈ 나만 잘살려는 생각을 버리면 바꿀 수 있다.
나만 잘살려는 이기주의는 일제와 독재정권의 잔재
◈ 노조가 없어도 복지가 잘 되고 기업인과 부자가 존경 받는 세상
투명 경영 기업인이 정치자금 안 내도 되는 나라로
◈ 투명한 기업 경영
◈ 여전히 홀대받는 다수 여성과 노동자의 한숨
근로기준법 제6조(균등한 처우)에 대한 숙고
◈ 장애인이여, 우리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자!
◈ 세금은 이렇게 하자.
◈ 의사로서의 필자의 직분
의사의 진단과 단호한 치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