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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 - 두 경청자에게 들려주신 주님 음성의 기록

주님의 음성 - 두 경청자에게 들려주신 주님 음성의 기록

  • 두 명의 경청자
  • |
  • 규장
  • |
  • 2013-01-15 출간
  • |
  • 472페이지
  • |
  • ISBN 9788960971417
★★★★★ 평점(10/10) | 리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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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JANUARY 1월 나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으라
FEBRUARY 2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로 구하라
MARCH 3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짐이라
APRIL 4월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MAY 5월 잠잠히 나를 믿고 기다려라
JUNE 6월 내 음성에 귀 기울여라
JULY 7월 내가 네 길을 인도하리라
AUGUST 8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SEPTEMBER 9월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OCTOBER 10월 너는 다만 주를 바라라
NOVEMBER 11월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면 얻으리라
DECEMBER 12월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

도서소개

1935년 영국에서 출판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최소 6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진『주님의 음성』은, 익명의 두 여성이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기록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짧지만 깊은 교훈과 위로를 주는 이 말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큐티가 되고, 개정증보판이 나오면서138개의 새로운 글이 추가 수록하였다. 365개의 글에 한 편씩 365일의 날짜가 표시돼 있어서,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가 휴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아담한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제본되어 연말연시에 친구나 교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은밀한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더 이상 혼자서 아파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그분의 음성을 들어보라!

전 세계 60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365일 묵상
《하나님 음성》 개정 증보판 - 138개 글 추가 수록

어디라도 좋으니 이 책을 펴라!!

그리고 거기 담긴 최상의 아름다움을 맛보라.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구절들을 음미하라.
이 고귀한 말씀들이 당신 영혼 깊이 내려앉게 하라.
‘매일의 능력’을 주는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라.
늘 책상 옆에 두어라. 친구에게도 선물하라.
이 책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지속적으로 흡입하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분투하라.
이제 당신은 두 경청자가 보낸 메시지를 통해
당신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당신 옆에 늘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의 가장 귀한 친구이며 안내자이신 주님과 하나가 되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주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 책 소개

1935년 영국에서 출판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최소 6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익명의 두 여성이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기록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익명으로 글을 남긴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나누려 했고 사람들의 칭송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짧지만 깊은 교훈과 위로를 주는 이 말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큐티가 되는 이 책은 《하나님 음성》(규장 간)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 12월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 138개의 새로운 글이 추가 수록되어 《주님의 음성》이라는 제목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휴대하기 좋은 미니북 크기(가로 120, 세로 160밀리미터)로 새롭게 편집되었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도 곁들여졌다. 365개의 글에 한 편씩 365일의 날짜가 표시돼 있어서,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가 휴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이라면 바쁜 출근길에도, 학생이라면 10분 쉬는 시간에도 충분히 짬을 내 읽을 수 있는 분량들이다. 아담한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제본되어 연말연시에 친구나 교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 편집자의 글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이 책이 지난 70여 년간 세상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기는 무척 어렵다. 그동안 판매된 부수가 대략 6백만 부에서 1천만 부에 이르며, 지금도 해마다 세계적으로 수십만 부 이상 팔리고 있다. 이 엄청난 판매량은 이 책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기록한 사람은 두 명의 여성이다. 두 사람 모두 사람들의 칭송을 구하지 않았다. 대신 익명으로 남아 ‘두 명의 경청자’로 불리기를 원했다.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전직 교사였으며,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형편이었다. 불행하게도 암 투병 중인 것까지 똑같았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놀라운 주장을 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 바로 그분께 응답을 받았다고 단언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기록한 메모를 읽고, 또 그들이 어떻게 메시지를 받았는지 듣고 나서야 그들의 말을 믿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침묵하는 성령님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가진 증거는 오히려 정반대의 사실을 입증한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도 때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령으로 조명하시며 깨우쳐주시지 않겠는가? 이 책을 기록한 이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실 까닭이 무엇이겠는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물론 이 묵상의 기록들이 그리스도의 영(靈)께서 밝혀주신 모든 것, 그리스도의 영께서 이 세대를 향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모든 것으로 그들 두 여성에게 보여주셨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그들과 이 세대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깨우쳐주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이 ‘축어적인 영감’(verbal inspiration)을 받았다고 믿지는 않는다. 즉, 기록된 성경과는 분명한 차이와 구별이 있다. 그러나 두 여성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다는 것과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우리를 분명히 주님께로 인도한다고 확실히 믿는다.
이 책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는 ‘두 명의 경청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가난하지만 용기 있는 두 여성이 병마와 궁핍과 싸우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었다. 그래서 그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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