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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부자들

NPL부자들

  • 우형달, 이영준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04-05 출간
  • |
  • 468페이지
  • |
  • ISBN 978897442925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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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4
머리말 9

Chapter 01 꽉 막힌 경매 시장, 열리는 NPL 시장
01. 경매-부실채권투자로 끊어낸 좌절과 절망 20
02. 1억3천만원 근저당권 투자로 연 465% 수익실현 33
03. 탁월한 명도 전략으로 유명한 상계동 박사장 45
04. 경매 시장을 누비던 한사장이 찾아낸 탈출구 61
05. 3억3천만원 매입, 11억 호가하는 당산동주택 70
06. 경매-NPL투자를 통해 부자의 길로 들어서다 82
07. 계속되는 좌절중에 우박사를 통해 알게된 NPL 93

Chapter 02 7백만원 3개월 투자로 500만원 순수익
01. 종잣돈 7백만원 3개월 투자로 순수익 5백만원 106
02. 600원짜리 소주 한 병이 3,000원짜리로 변하는 마술 116
03. 부실채권투자의 달콤함!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다 127
04. 부실채권투자 나침반을 보여준 AMC법인 대표 138
05. 그녀의 본래 직업은 경락잔금 컨설턴트 147
06. 누구도 뿌리칠 수 없는 바닥권리금의 유혹 156
07. 신용정보회사⇒무담보 ⇒담보채권⇒법인대표 171

Chapter 03 부실채권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
01. 오로지 깡통만으로 결판을 낸 집념의 사나이 194
02. 사랑받으며 연립 다세대 주택에 집중하는 박여사 207
03. 법인 운영하며 제대로 된 NPL사업하는 이사장 224
04. 지인과 NPL 공동투자하다 날벼락 맞은 정사장 240
05. 『부동산 불황기 + 경매특수물건 + NPL』이 정답 249
06. 3억원으로 NPL물건 16개 매입한 목동 조사장 263
07. 300억원대 PF채권을 70억원에 인수한 장사장 271

Chapter 04 NPL투자로 부자가 되고 있는 사람들
01. 질권 대출 중개업자가 만나게 해준 부실채권고수 288
02. 누구도 모르는 부실채권투자 노하우를 알고 있다 299
03. 천당도 구경해보고 지옥에도 다녀온 정박사 307
04. 전문가 도움으로 시작한 경매 - 부실채권투자 318
05. 가짜만 상대하는 부실채권투자의 진짜 고수 331
06. 소형주택 부실채권 저당권에만 투자하는 안여사 344
07. 제2~3금융권 부실채권 몽땅 인수하는 채사장 357

Chapter 05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
01. 은행원 28년 지점장을 끝으로 4년전 퇴직한 임사장 376
02. 처음에는 땅 부자였던 진짜 부자 파주 이영종대표 386
03. 경매와 부실채권의 지렛대를 최대한 활용하기 397
04.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공장물건 대한민국 1인자 409
05. 부동산 불경기! 투자재주부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17
06. 지분경매/대지권경매/지렛대는 부실채권/1년에 한 건 427
07. 처지가 서로 달랐던 세 남자의 NPL 투자이야기 439

에필로그 463

도서소개

경제상황, 부동산 경기, 경매 시장 어렵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자는 저자의 진심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부실채권(NPL)투자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를 통해 들려주려는 메시지는 차라리 절규다. 세상을 향해 『나 아직 죽지 않았어~!』라며 포효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하고 유용한 투자안내 이야기책이 분명하다.
<부실채권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이제 다음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먹을 반찬이 없어 밥에 물을 말아 먹었던 눈물겨운 경험,
그 피눈물맛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궁핍, 고뇌, 부활의 이야기가
씨줄, 날줄이 되어 아름다운 한 폭의 드라마로 탄생했다!

투자고수 37명, 50건의 투자사례를 통해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가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다.
뚫어낸 가난과 좌절은 행복한 추억이다.
‘절망보다 희망’을, ‘좌절보다 도전’을, ‘한숨보다 죽기 살기로’를 노래하는 책이다.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난 다음에 들려주는 투자자들의 행복한 합창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다.
-박원갑소장, 국민은행 부동산연구소, 《부동산 미래쇼크》 저자

NPL 부실채권 투자라는 동아줄로 가난과 실패라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눈물 나는 이야기!
우박사는 이 책을 통해 묻는다. “피눈물 떨어지는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그리고는 달빛 흐린 옥상 난간에서 허공으로 한발만 더 앞으로 나가버리자고 다짐했던 시절의 암울함을 이겨내자고 당부한다.
-김종덕박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한국부동산박사회 회장

◆ 추 천 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NPL - 부실채권』 1인자의 책
이 책의 저자만큼 부동산 경매, 부실채권 관련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자가 최근 연구, 투자,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NPL - 부실채권투자』 영역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 1인자로 굳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NPL 투자판을 평정해 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 어떤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이야기다. 법원경매가 본류라면 부실채권은 파생상품과 같은 개념이다. 따라서 부실채권투자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법원경매에 관한 충분한 지식과 투자경험이 먼저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경쟁력을 갖춘 것이 분명하다. 재테크 관련 책을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너무 많은 책들로 인해서 독자들이 도움은 고사하고 길을 잃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내용의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책들이 있다.
솔직해져보자. 자수성가로 부를 이루고 이를 유지해간다는 것이 아름답고 향기만 나는 행복한 봄날의 꽃길일까. 진실은 단순하다. 먹지 못하면 먹힌다.
『명도 전설』로 오래도록 회자될 기념비적인 낙찰사례도 공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더 잘 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일반 병아리 투자자들은 경매판이 막혔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추천자는 분명하게 보았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병아리들은 염두도 못 낼 기절할 물건을 직접 낙찰받는 것을 말이다. 낙찰받은 물건 내용이 아주 우수했다. 대강 개요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변역 바로 앞에 있다. 실 평수 42평, 남동향, 2층 상가다. 감정가격의 절반 정도고, 시세대비 37%선에 받았다. 이런 부동산을 이런 헐값에 낙찰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다. 경매 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주칠 전쟁(?)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줄 명도는 차라리 예술적이다. 상대가 다르다. 햇볕 한 뼘 안 들어오는 반 지하 단칸방에서 눈물나게 살다가 경매당해 날린 전세보증금의 일부만이라도 도와달라며 울며불며 애원하는 불쌍한 임차인을 상대하는 그런 명도가 아니다.
명도상대가 『**공작원』들이다. 난이도가 최상위란다. 우박사가 낙찰 받은 물건에 현재 『**공작원』들이 유치권을 주장하며 불법 점유하고 있다. 이 들을 상대로 선두에 서서 흔들림 없는 명도를 각오하는 저자다. 『**공작원』들은 명도당하고 우박사는 명도하고! 간결하고 선명한 그림이 멋지다.
이 건 명도가 마무리되면 대한민국 경매판에서는 오랜 동안 『명도 전설』로 길이 회자될 기념비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본문을 통해 그 일부를 공개했고, 자신이 운영 중인 인터넷 동호회에 전부를 과감히 공개하고 있다. 실력자라면 문무(文武)를 겸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명도사례도 양념처럼 공개하고 있다. 훌륭한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처절한 혁신과 과감한 자기변신이 요구되는 시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혁신과 과감한 자기변신이 요구되는 시대다. 부동산투자 시장, 경매 시장도 마찬가지다. 이전의 마인드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이전의 방식을 답습하면서 속 편히 살던 사람이나 조직은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다. 간단하다. 변화에 적응해서 살아남을 것인가. 고통없이 도태당할 것인가. 『부동산 - 법원경매』 재테크 환경 변화의 중심에 『NPL 투자가 있다』는 저자의 외침은 핵심을 관통하고, 정당하다.
변신하여 살아남을 것인가, 도태당할 것인가는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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