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 마케터, CEO가 극찬하는 필독서 「무기가 되는 스토리」, 「무기가 되는 시스템」의 후속작
◆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멘토 도널드 밀러의 팀장들을 위한 실무 프로세스 바이블
◆ 유튜브 〈면접왕 이형〉 이준희, 〈무빙워터〉 이동수, 「요즘 팀장의 오답 노트」 서현직 추천
관리와 실무 사이에서 곤란에 빠진 팀장을 위한 해결책
개인의 선택과 결정을 조직의 성과로 연결시키는 도널드 밀러의 업무 알고리즘
팀장, 되기만 하면 성과가 알아서 올라갈까? 관리와 실무 퍼포먼스를 동시에 내는 게 가능할까? 자신의 실무와 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팀장들이 조직과 스스로의 성장을 함께 폭발시킬 뾰족한 해답이 여기 있다. 전 세계 마케터들의 찬사를 받은 「무기가 되는 스토리」와 기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꿈꾸는 CEO들의 필독서 「무기가 되는 시스템」으로 완벽한 비즈니스 멘토가 된 도널드 밀러가 팀장들을 위한 해결서로 돌아왔다. 저자는 관리해야 할 팀원은 늘어나고, 제자리인 성과로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팀장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업무 알고리즘’을 무기로 제시한다.
3000개의 기업을 컨설팅한 이력과 지하 단칸방 사무실을 2000만 달러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킨 노하우를 담아 리더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인드를 제시한 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역량 열 가지를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킬로 만들어 알고리즘화했다. 60일 동안 도널드 밀러의 노하우와 함께 제시되는 기업들의 실제 사례와 익숙한 일상 속 예시들은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업무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습득한 실무 스킬을 제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요약한 ‘포인트 문장’은 최고의 복습 장치가 되어준다. 두 달 동안 비즈니스의 정수를 파악하고 업무에 완벽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팀장 수업을 차근차근 따라가보자.
어떤 조직이든 최고의 퍼포먼스를 요구하지만 방법을 가르쳐 준 적은 없다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단 하나의 핵심 전략, 고객의 가치
“1970년대에 교외 주민들에게 치약을 판매하려고 어떻게 광고 캠페인을 벌였는지를 배우는 대신, 팀을 관리하고 제품을 출시하며 효율이 더욱 높아지도록 프로세스 전체를 개선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도널드 밀러는 팀과 개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진짜 실무에 관한 지식을 개인이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지적한다. 업무를 제대로 못해내는 게 아니라 배운 적 조차 없다는 것. 이 책은 확실하게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업무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이 고객을 지루하게 만드는 상품 정보만 죽 나열되어 있는 종이를 제안서라고 생각하고 만들지만 그 종이는 제안서의 기능을 할 수 없고, 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시한 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은 ‘고객 관점’ 제안서만이 구매를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지향점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고 요약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개인과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행동과 선택이 모여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업무 알고리즘’이 된다.
“모두가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책”
비즈니스 멘토 도널드 밀러의 현실적이면서도 사려깊은 조언
도널드 밀러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역량을 가르칠 뿐 아니라 ‘일’의 본질에 대해 매섭고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가? 그러지 않다면 지금 일을 그만두라. 진심이다. 회사를 바로 그만두고 당신이 믿을 수 있는 미션을 찾아라.”
도널드 밀러는 지금 하는 일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이런 목표와 눈앞에 놓인 현실적인 상황에 괴리감을 느끼는 팀장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도널드 밀러이기에 진심을 담은 조언과 비법들을 아끼지 않고 풀어 놓는다.
대학교 교재, 유명 강사의 강연과 심지어 MBA에서도 배울 수 없는 알짜배기 비즈니스 전략들을 도널드 밀러가 기꺼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공개한 이유는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는 자신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일 것이다.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현장에 딱 붙어 있는 업무 스킬을 담은 업무 알고리즘을 하루하루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조직에서 데려가고 싶어하는 ‘고트’ 팀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