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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심이다

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심이다

  • 보디 바우컴
  • |
  • 디모데
  • |
  • 2024-03-26 출간
  • |
  • 395페이지
  • |
  • 148 X 220mm
  • |
  • ISBN 978893881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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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자녀가 믿음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교회가 사역을 잘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할 신앙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범사에 잘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녀를 길러내는 가정은 무엇이 다른가?

모든 부모가 자녀가 잘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입시 준비를 핑계로 교회에 가는 일이 뜸해지다가, 대학에 들어가면 아예 교회에 가지 않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수많은 젊은 세대가 왜 나타나게 됐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며, 가정 중심의 성경적 제자도로 돌아가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서 받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자녀를 교육할 일차적 책임이 가정에 있다는 것이다. 믿지 않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나 그런 신앙 훈련을 받지 못했던 저자는 마찬가지로 깨진 가정에서 자란 아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녀 9명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길러낸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상황이 어떠하든, 소중한 자녀를 잃기 전에 가정에서 신앙의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다음 세대에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 가정과 교회에 제시하는 급진적인 도전!

저자는 가정을 세우기 위해 첫 번째로 할 일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아닌 학업이나 돈이나 사람 등이 우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가정 예배를 드리고, 절기나 중요한 순간마다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심을 기억하라고 충고한다. 또 가정에서 관계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자녀에게 말씀과 교리 교육을 하며,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해주어야 한다고도 권면한다. 교회는 가정이 이러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저자가 제시한 것은 홈스쿨링을 하는 것과 세대별로 분리된 형태가 아닌 가정들이 모여 예배하고 사역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교회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과 교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바로 적용하기에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있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시작하고, 가정 중심으로 신앙 양육을 하겠다는 방향성만 잃지 않으면 된다. 이 책은 믿음의 가정들을 세우려고 고민하는 사역자에게 좋은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또 자녀를 경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려고 기도하는 모든 부모에게 실제적인 안내서가 돼줄 것이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당신의 가정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2장.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섬기라
3장. 가정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4장. 가정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라
5장. 가정에서 말씀을 가르치라
6장. 가정에서 말씀대로 행하라
7장. 가정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8장.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9장. 가정 중심 신앙을 위한 교회의 전략
10장.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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