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영혼의 이중주

영혼의 이중주

  • 노엘라
  • |
  • 스튜디오오드리
  • |
  • 2024-04-03 출간
  • |
  • 544페이지
  • |
  • 152 X 217mm
  • |
  • ISBN 9791192579962
판매가

35,000원

즉시할인가

31,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1,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삶, 그 속되고 아름다운 것

슬픔은 영원하다 | 고흐×라흐마니노프
고독한 이들을 위하여 | 호퍼×바버
슬프되 비통하지 않다 | 부그로×브람스
아픔을 위로하는 아픔 | 칼로×뒤프레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 르누아르×라벨
슬픔이 없는 시대는 없다 | 레핀×마스카니
비가 오고, 나의 시간은 다가오네 | 바스키아×버클리
세상의 괴로움을 딛고 | 베로×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우리는 미래의 시체다 | 베이컨×펜데레츠키
밝은 밤 | 바토×모차르트

2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음악과 그림의 이중주 | 클레×슐러
고전적이면서도 낭만적인 | 앵그르×멘델스존
어린이와 동물이 있는 정경 | 바버×프로코피예프
사실과 환영 사이 | 마그리트×수리
일요일의 예술가 | 루소×보로딘
말 없는 말 | 로스코×리게티
마음의 눈, 마음의 귀 | 브램블릿×글래니
모든 힘없는 존재들을 위하여 | 오키프×메시앙
당신은 아시나요, 저 오렌지꽃 피는 나라를 | 밀레이×토마
마르시아스의 꿈 | 카푸어×패르트
예술가는 여기 있다 | 아브라모비치×레넌
혁명의 이유 | 백남준 - 슈토크하우젠

3부 사랑과 욕망

순간에서 영원으로 | 모네×드뷔시
사랑의 색 | 샤갈×차이콥스키
욕망의 두 얼굴 | 실레×베르크
사랑을 사랑하다 | 들라크루아×베를리오즈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 모로×바그너
궁극의 사랑을 위하여 | 클림트×시마노프스키
바다여, 바다여 | 터너×슈만
뮤즈에서 예술가로 | 발라동×알마 말러
그대의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 슈투크×슈트라우스
그대여, 연주를 멈추지 마세요 | 클로델×세즈윅
우리는 단지 춤을 추고 있을 뿐이야 | 베트리아노×피아졸라

4부 삶의 진실을 마주하다

혁명이 필요할 땐 | 고야×베토벤
인간을 이야기하다 | 미켈란젤로×데프레
있는 그대로의 삶 | 로트레크×비제
진실한 것이 아름답다 | 드가×푸치니
예술의 본질을 묻다 | 피카소×스트라빈스키
우연이라는 이름의 필연 | 폴록×케이지
음악을 보고 그림을 듣다 | 칸단스키×스크랴빈
익숙한 것과의 결별 | 뒤샹×사티
시대와 함께 숨 쉬는 예술 | 워홀×번스타인
반복과 차이 | 저드×라이히
삶 그 자체에 다가가다 | 쿠르베×무소륵스키
재즈처럼 | 데이비스×거슈윈
화려함의 이면 | 티소×오펜바흐
인생은 사계처럼 | 프라고나르×비발디
인생의 결정적 순간 | 무하×드보르자크
인간과 기계의 화합을 꿈꾸며 | 레제×앤타일
보통 사람들을 위한 예술 | 우드×코플랜드
왕을 위한 예술 | 르브룅×륄리
반복의 마력 | 트웜블리×글래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 김아타×탄둔

5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육신은 쇠해도 예술은 남아 | 모딜리아니×쇼팽
죽음의 천사 | 뭉크×쇤베르크
죽음과 방랑 | 프리드리히×슈베르트
가장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 태디마×생상스
삶, 그 너머 | 뵈클린×말러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 허스트×크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