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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위한경제학은없다(경제이론의역습)

당신을위한경제학은없다(경제이론의역습)

  • 윤채현
  • |
  • 더난출판사
  • |
  • 2013-04-05 출간
  • |
  • 408페이지
  • |
  • ISBN 97889840569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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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현실경제의 배신 - 잘못된 경제 이론이 당신을 망친다

《제1장》 경제 공부 다시 하라 - 현실경제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각
01 한 눈에 보는 돈의 실체 - 돈이란 무엇인가?
02 돈은 어디로 가는가? - ‘풀린 돈’의 행방
03 정부는 왜 돈을 늘리는가? - 통화량 증가·감소의 비밀
04 정부의 착각 -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이론과 정책
05 시험에 출제하지 말아야 할 것들 -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이론이 나라를 망친다

《제2장》 피 같은 내 돈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시대에 뒤떨어진 경제 상식은 버려라
01 서민 불황, 부자 호황 - 돈의 흐름이 경기에 영향을 주는 경로
02 돈의 이동 경제학 1 - 인간의 화폐 가치 보전 심리와 경기
03 돈의 이동 경제학 2 - 경제성장률의 비밀
04 국경을 넘나드는 돈 - 경제 전문가의 예상이 빗나가는 이유
05 물가와 ‘풀린 돈’의 관계 - 소비자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진짜 이유
06 돈의 시장 간 이동과 시장금리 - ‘풀린 돈’의 이동과 화폐유통속도
07 돈의 이동 경제학 3 - 거품 발생과 거품 붕괴의 원인
08 잘못된 경제 지식의 무장해제 - 자산 시장 메커니즘
09 중요한 것은 화폐유통속도야! - 통화 공부 다시 하라

《제3장》 나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 시장과 경제학 교과서의 배신
01 꼭 필요한 7가지 화폐·시장 지식 - 1970년 이전과 2012년 화폐·시장 환경의 차이
02 응답하라, 2008년 - 이때부터 모든 것이 변했다
03 케인스 이론의 역설 - 케인스 수요이론의 한계와 새로운 수요이론의 필요성
04 경제학 교과서의 배신 1 - 잘못된 수요이론이 피해자를 만들어 낸다
05 경제학 교과서의 배신 2 -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수요이론의 폐해
06 경제학 교과서의 배신 3 - 경제 전문가도 실패한다
07 금리 인하 시 수익률 비교 - 돈은 안전성과 수익률을 따라 이동한다
08 금리 인하의 두 얼굴 - 현명한 투자자는 금리 정책 이면을 본다
09 경제학자들의 오해 - 통화량이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
10 양날의 칼을 찬 금융 시장 - 돈의 이동을 간파하면 위기도 기회가 된다
11 정부 정책 해석하기 - 금리 인하 목적이 무엇일까

《제4장》 내 돈을 빼앗는 경제 이론의 역습 - 수요이론 다시 공부하라
01 경제학 교과서를 버려라 - 새로운 수요이론의 원리
02 돈이 움직이는 곳을 주목하라 - 경제성장률의 비밀
03 통화량 응용 전략 - ‘풀린 돈’의 양과 화폐유통속도
04 소득 증대를 위한 新전략 - 돈이 어떤 산업으로 이동하는지 파악하라
05 화폐 부문과 실물 부문 균형을 이용하는 투자 전략 - MV=PQ의 균형 원리
06 돈은 현명하다 - 돈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07 ‘풀린 돈’이 움직인 곳을 찾아라 - 자산 시장 간 이동 원리를 읽는다
08 국경을 넘나드는 돈을 주목하라 - 자산을 보유할지 처분할지 판단할 수 있다!
09 돈의 흐름을 읽는 대응전략 - 실패 없이 성공하는 경제 주체별 응용 방법

《제5장》 내 재산은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 - 새로운 경제 환경에 들어맞는 생존 전략
01 양적완화 정책의 비밀 - 아는 만큼 보인다
02 경기불황 극복을 위한 열쇠 - 화폐유통속도에서 길을 찾다
03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 - 건전한 미래 경제 환경을 구축하는 11가지 대안
04 예측 불허 자산 시장에서 성공하는 법 - 안전하고 수익률 높은 합리적 투자 전략
05 중산층 재건의 조건 - 경제 교육 다시 하라
06 ‘경제 민주화’를 이루는 간단한 방법 - 소비 행태만 바꾸어도 마법이 일어난다

《제6장》 믿을 건 내 경제 실력을 키우는 것뿐 - 환율 변동의 비밀을 캐다
01 세계 최대의 자산 시장 - 외환 시장을 알면 환율이 보인다
02 새로운 수요이론과 환율 - 환율 변동을 이해하는 기본 원리
03 무엇이 환율을 움직이는가? - 환율 예측의 오차를 줄여라
04 CH환율변동방정식의 원리 - 환율을 방정식으로 설명하다
05 외환보유고의 두 얼굴 - 환율 변동의 바로미터
06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 환율 - 환율의 변동 원리와 영향을 파악하라
07 환율 전쟁 - 전쟁도 전략이다
08 통화량·환율과 물가 - 물가와 부동산 가격을 좌우하는 진짜 주인공
09 CH환율 변동방정식 응용 전략 - 응용할수록 유리하다

《에필로그》 내 돈은 내가 지킨다 - 시대에 적합한 경제 지식으로 업그레이드하라

도서소개

경제 이론과 실전을 두루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환율전문가인 저자는 최근 ‘경제 이론의 역습’을 다룬 ≪당신을 위한 경제학은 없다≫라는 책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과거의 이론으로 무장하고 이를 무조건 숭배하는 주류 경제학자나 경제 전문가, 이에 기초한 통화·금융 정책을 펴는 정부 때문에 국민 대다수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들만 믿고 자산 시장에 덜컥 참여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애꿎은 피해자 신세로 전락하고 있고, 전문가라 불리는 그들조차도 재산상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현실성 없는 수요이론과 이에 기초한 정부 정책의 문제점, 돈의 시장 간·국제간 이동 원리,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신(新) 수요이론의 활용법과 새로운 경제 정책의 대안, 세계최초로 개발한 ‘환율변동 방정식의 비밀’까지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新) 경제 지식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경제 이론의 역습… 당신의 돈이 위험하다!
“당신이 아는 경제 이론은 모두 틀렸다”
“2008년 전후로 정부는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면서 수요가 살아나 부동산이나 주식, 예·적금, 외환 등의 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세요. 오히려 신용불량자, 하우스 푸어, 렌트 푸어와 같은 피해자들만 숱하게 양산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복잡한 경제적인 현상들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겠지만, 핵심은 과거에나 통했던 수요이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때문에 생긴 문제라는 것입니다.”

경제 이론과 실전을 두루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환율전문가인 저자는 최근 ‘경제 이론의 역습’을 다룬 ≪당신을 위한 경제학은 없다≫라는 책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과거의 이론으로 무장하고 이를 무조건 숭배하는 주류 경제학자나 경제 전문가, 이에 기초한 통화·금융 정책을 펴는 정부 때문에 국민 대다수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들만 믿고 자산 시장에 덜컥 참여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애꿎은 피해자 신세로 전락하고 있고, 전문가라 불리는 그들조차도 재산상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현실성 없는 수요이론과 이에 기초한 정부 정책의 문제점, 돈의 시장 간·국제간 이동 원리,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신(新) 수요이론의 활용법과 새로운 경제 정책의 대안, 세계최초로 개발한 ‘환율변동 방정식의 비밀’까지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新) 경제 지식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아무도 당신의 재산을 지켜주지 않는다!”
믿을 건 오로지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밖에 없다
오늘날 ‘돈’에 관해서는, 정부는 물론 경제 전문가든 정치인이든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이들은 모두 현실이야 어떻든 장밋빛 미래만 제시하거나 과거에나 통했던 경제 논리로 현 경제를 설명하려 들기 때문이다. 또한, 2008년 이후로는 실물경제 및 화폐시장 환경이 크게 바뀌면서 경제 환경의 판세가 완전히 틀어졌다는 사실도 놓쳐서는 안 된다. 변화된 현실경제에서는 그 누구도 당신의 재산을 지켜주지 못한다. 스스로 자신의 경제 실력을 길러야 하고, 땀 흘려 번 돈을 자기 스스로 지키고 불려야 한다. 믿을 사람은 오로지 본인밖에 없다. 현실의 경제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는 경제 이론에 대한 공부뿐 아니라, 정보의 왜곡 여부를 판단하는 통찰력도 길러야 한다. 자산 시장 간 상호작용 관계와 돈이 시장 간에 이동하는 원리를 안다면, 당신의 경제 활동에 큰 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이 모든 비법이 담겨 있다.

내 돈을 강탈하는 기존 경제학에 반기를 든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 일상을 지배한 ‘경제 이론’에 도전장을 내민다. 경제학의 주류로 군림해 온 케인스 ‘유효수요 이론’에 대해 반기를 든 것이다.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가 증가한다.’라는 일반 상식 같은 ‘수요이론’이 실제로는 현실의 경제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50년 이전의 경제 현상을 설명하는 경제학 교과서 수요이론과 이에 기초한 통화·금융 정책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제 전문가와 정부는 이에 기초한 잘못된 정책을 펴서 금융·경제위기를 일으켰고, 환율전쟁의 불씨를 키워 결국은 서민경제까지 파탄 내고 있다. 내 소중한 돈을 공개적으로 강탈하는 ‘시대와 동떨어진 경제 지식’을 무장 해제시키고,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없는 ‘경제 이론’에 대해 신랄하게 재평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과거의 ‘케인스’가 우리 모두를 망치고 있다
‘금리가 하락하면 소비와 투자가 증가한다.’라는 경제 이론(유효수요 이론)을 케인스가 제시할 때(대공황 전후 시기)만 해도 정부부채는 거의 없었고, 가계부채도 많지 않았다. 국공채 시장도 미미했고 국공채 유통시장도 발달하지 않았다. 또 1970년까지만 하더라도 환율은 고정환율제도였고, 돈은 실제로 가치가 있는 금화 또는 은화를 사용했다. 모든 재화와 서비스 거래는 현금을 지급하는 결제시스템이었다. 자산 시장은 실물 경제 규모보다 작았고, 금융은 실물 경제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국제간 자본이동도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 국가에서는 정부 및 가계의 부채가 상환능력 이상으로 증가했다. 환율제도는 변동환율제도로 바뀌었고, 재화와 서비스 결제도 현금결제보다 은행예금 계좌 상호 간 이체를 통해서 결제되는 금액이 훨씬 더 많아졌다. 2000년대 들어서는 OECD 회원국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산시장 규모가 GDP보다 4~10배로 커졌고,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이 국공채 시장은 물론, 원자재 시장과 주식시장에서 수익률 게임을 하고 돈을 국제간에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환율변동을 유도하는 동시에 수익률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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