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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빅이슈 12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빅이슈 12

  • 아드리안 돈
  • |
  • 미래의창
  • |
  • 2013-04-05 출간
  • |
  • 440페이지
  • |
  • ISBN 97889598921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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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21세기는 최고의 세기가 되거나 최악의 세기가 될 것이다


1 경제 위기의 영향

2 지정학적 권력이동

3 기술적 도약

4 기후변화

5 물과 식량

6 교육

7 인구변화

8 전쟁, 테러 그리고 사회적 불안

9 에너지

10 생태계와 생물의 다양성

11 건강

12 자연재해


맺음말_ 변화하는 세계에 대처하기

도서소개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의 글로벌 트렌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삶, 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모두 이 트렌드의 진행방향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이 거대한 트렌드는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고 사업을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 이 거대한 트렌드들은 우리 인류의 삶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움직이지만, 큰 그림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대개 한두 트렌드만을 별도로 다루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이 책은 12가지의 점을 연결하여 하나의 커다란 크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점선 잇기 놀이를 닮으려 한다.
▶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빅이슈 12

근거 없는 낙관도, 지나친 두려움도 금물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의 글로벌 트렌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삶, 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모두 이 트렌드의 진행방향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이 거대한 트렌드는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도 있고 사업을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
이 거대한 트렌드들은 우리 인류의 삶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움직이지만, 큰 그림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대개 한두 트렌드만을 별도로 다루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이 책은 12가지의 점을 연결하여 하나의 커다란 크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점선 잇기 놀이를 닮으려 한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소식과 자료를 읽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전망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의 목적은 그러나 회의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지 않다. 그렇다고 낙관적인 주장을 펼치지도 않는다. 그저 현실을 직시하자는 얘기다.
이제까지 인류가 그래왔듯이,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직시하고 미래에 다가올 일을 준비하자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눈을 크게 뜨고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 모두는 저자가 던진 마지막 질문을 만나게 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 경제위기 : 39조 달러에 이르는 공공부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지정학적인 권력의 이동 : 중국ㆍ인도 vs. 미국ㆍ유럽의 구도
- 기술의 난제 : 아이폰을 능가하는 다음 기술은 무엇일까?
- 기후변화 : 이것은 기정사실이다.
- 물과 식량 : 세계 인구가 지구상의 물 1%에 의존하고 있다.
- 교육 : 7억이 넘는 세계 인구가 약의 이름을 읽지 못한다.
- 인구변화 : 젊은 인구를 끌어들이기 위한 이민 정책이 시작될 것이다
- 전쟁, 테러 그리고 사회불안 : 21세기는 20세기보다 더 불안정할 것이다.
- 에너지 : 대체 에너지를 찾아라. 그렇지 않다면 “절약하라.”
-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 세계 식량의 3분의 2는 벌의 가루받이에 의존하고 있다.
- 보건 : 여전히 가난한 나라의 인구 중 34%가 14세 전에 사망한다.
- 자연재해 :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유럽의 명문 경영대학원인 IESE 교수인 저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전업주부에서 CEO, 학생들과 심지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도 실제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보편적이면서도 심오한 이슈에 진정으로 대처할 시간이 거의 없는 현실을 목격했다. 그 결과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큰 실수이며, 이로 인해 수백, 수천 명이 목숨을 읽거나 그동안 살았던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리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건이 일어났고 앞으로 20년 동안 더 많은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설령 생각하더라도 경제, 재해, 건강, 교육 등 자신이 현재 대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골몰하느라 전체적인 그림을 볼 기회가 별로 없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저자는 IESE 경영대학원에 ‘빅 픽쳐 The Big Picture’라는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의 첫째 날, 저자는 MBA 학생들과 기업 임원들에게 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앞으로 20년 동안 여러분의 삶과 경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생각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위에서 말한 여러 이유 때문에 현재와 미래의 산업 지도자 대다수는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시간을 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충분히 생각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에 저자는 정보가 부족한 정치인, 시간이 부족한 기업 임원, 혼란스러워하는 세계 시민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과 건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세계를 급격히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여, 대체로 미래 지향적인 관점이 부족한 현실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이를 설명하는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오늘날 대부분의 언론에서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카페에서 나누는 가벼운 대화처럼 다루는 것을 경계한다. 그러한 ‘피상성’을 현대의 질병이라고 질타한다. 그러나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언론이나 여기저기서 들었던 얘기들로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흥미로운 이슈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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