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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은 생각한다 Version 1.0

공대생은 생각한다 Version 1.0

  • 박진성
  • |
  • 가우스북
  • |
  • 2024-02-20 출간
  • |
  • 342페이지
  • |
  • 152 X 225 X 17mm / 530g
  • |
  • ISBN 97911984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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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공학도의 간결하고 쉬운, 그러나 한국인이 새겨야 할 글입니다.
공학도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생각을 정리해서, 축적의 시간, 기술과 문명의 의미와 함께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도전과 나갈 길을 제시합니다.
1-2장은 지식, 지혜,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생각입니다. 지금은 창의성을 중시하는데 한국인은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창의성은 경험하고 훈련하면 증진될 수 있습니다.
3장은 기술혁명에 대한 생각입니다. 기술혁명은 지속되지만 부의 양극화로 우리가 차지할 지분은 줄어서, 우리는 더욱 힘들 것입니다.
4-8장은 일, 자아실현, 행복, 급여, 노동가치, 그리고 경제와 시간의 의미를 기술했습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유의할 것과 성공에 대한 의미를 썼습니다.
9-11장은 지도의 의미와 동서양의 차이, 그리고 지도를 읽는 좌표의 의미를 기술했습니다. 또한 기술을 대하는 Open System과 Close System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대한민국도 이들 시스템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강국을 기대 합니다.
12-14장까지는 과학과 공학, 공대생과 이과 및 문과생의 차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5-16장에서는 기술적 관점의 임진왜란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생각입니다.
17-26장까지는 공대생이 생각하는 20대의 기질과 종교, 대한민국의 위상과 도덕적 수준에 대한 생각입니다. 취미와 여행을 통한 힐링(Healing)에 대해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질과 인류의 진화, 그리고 꿈에 대한 글입니다.
27장에서는 저 출산과 교육의 방향, 그리고 22세기에 있어서 공학기술의 의미와 공대생의 역할을 썼습니다.

이글은 공대생만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지식, 지혜, 창의성과 연관된 공학기술을 설명했습니다. 공학과 과학의 차이, 꿈과 도전에 대해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의미와 독립운동가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 했습니다. 22세기 공대생을 위한 R&D와 응용기술에 대한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월성 교육과 문과와 자연계를 통합해서 치르는 대학 수학능력 시험의 성공 유무와 함께 세계 공학기술 경쟁도 이야기합니다. 지구적 위기인 온난화와 환경 문제, 그리고 대한민국의 저 출산과 의대로의 인재 편중과 해결책도 생각합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서점에 공과대학 출신이 쓴 기술 서적은 많지만, 생각하는 글이 너무 적었습니다. 연구 개발에 매진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글은 AI(인공지능) 도움 없이 쓴 글이지만, AI보다 중요한 것은 사실적 경험과 현장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감동입니다. 공학기술 시대에 현장 경험과 감동은 공과대학 출신만이 가능 합니다. 다른 대학 출신들은 현장 상황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 해서, 감동과 현실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공대생도 공학기술 기반의 소설, 드라마, 웹툰, 영화 대본을 썼으면 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쓰면 수준이 올라 갑니다.

공대생은 가역적(Reversible) 존재이고,
공학기술은 문(펜)보다 무(칼)보다 강하게 문명을 창출 합니다.

목차

서문: 공대생이 고민하고, 생각한 것들
1. 지식과 지혜, 그리고 창의성
2. 창의성, 습관, 사회적 분위기
3. 기술혁명은 계속되는가?
4. 일(직업)의 의미와 행복
5. 경제와 자산, 그리고 노동가치와 지도자
6. 직장 적응과 21세기 직장 문화
7. 경제와 이익
8.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9. 한국과 미국의 경제성장률 비교
10. 나는 지도(Map)가 있는가?
11. Open system or Closed system
12. 공대생, 이과생, 문과생 차이는?
13. 공과대학의 3대 학과는?
14. 과학과 공학의 차이는?
15. 임진왜란과 도자기 전쟁
16. 독립운동가의 선물
17. 왜, 20대는 반항아 인가?
18. 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
19. OECD 최고 소득과 한국 위기는?
20.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21. 빨리 빨리하기와 반성
22. 왜, 용서는 필요한가?
23. 사고의 성장과 공감
24. 여행과 힐링(Healing)
25. 인류 진화와 기술 문명
26. 꿈(Dream)과 희망(Hope)
27. 저 출산과 교육, 그리고 공대생의 꿈
부록: “공대생은 생각한다”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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