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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완&불굴의역동성(2013DAVOS)

그레이스완&불굴의역동성(2013DAVOS)

  • 박봉권, 안명원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04-02 출간
  • |
  • 314페이지
  • |
  • ISBN 97889744291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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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머리말

Part 1 포스트 뉴노멀
CHAPTER 1 다보스 낙관론
CHAPTER 2 포스트 뉴노멀(Post New Normal)
CHAPTER 3 그레이트 로테이션(Great Rotation)
CHAPTER 4 2013 그레이 스완(Gray Swan)
Interview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 용어설명 |

Part 2 신통화전쟁
CHAPTER 1 아베노믹스
CHAPTER 2 신통화전쟁
Interview 파리드 자카리아 타임스 대기자 겸 CNN 글로벌 GPS 앵커
| 용어설명 |

Part 3 중앙은행 전성시대
CHAPTER 1 중앙은행 세계를 구하다
CHAPTER 2 중앙은행발 자산 버블
CHAPTER 3 포스트 뉴노멀 금융
| 용어설명 |

Part 4 브릭시트와 유로존 그린 슈트
CHAPTER 1 브릭시트(Brixit)
CHAPTER 2 유로존 그린 슈트(Green Shoots)
Interview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Interview 마틴 소렐 WPP 회장
| 용어설명 |

Part 5 공정자본주의와 기업 모멘텀
CHAPTER 1 리스크를 즐겨라
CHAPTER 2 지속가능한 성장
CHAPTER 3 공정자본주의
Interview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Interview 존 라이스 GE 부회장
| 용어설명 |

Part 6 빅 데이터와 셰일가스
CHAPTER 1 IT의 미래
CHAPTER 2 신에너지 혁명
| 용어설명 |

다보스포럼 취재기

도서소개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에 대해 핵심만 뽑아 담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취재했다. 또한 포럼 전후로 만난 석학·글로벌 기업인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글로벌 파워엘리트들이 내다보는 글로벌 경제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최대 부동산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광고회사 WPP의 마틴 소렐 회장,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013 다보스포럼 리포트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 ‘그레이 스완’
실패의 공포를 넘어 불굴의 역동성으로 극복하라!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의 심화와 리먼 사태를 거치며 전 세계가 금융 위기에 휩쓸렸다. 예상치 못한 위기가 터지며 ‘블랙 스완’ 공포는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줬다.(블랙 스완이란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일어나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것을 일컫는다.) 수년간 경제 회생 불가능만 이야기하던 세계적인 석학들과 리더들은 이제 예측 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어쩌면 블랙 스완보다 더 공포스러운 ‘그레이 스완(Gray Swan, 탈출구가 없는 위험)’을 이야기했다. 최근 각종 언론에서 낙관론에 대한 쏠림이 심화되면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최악은 끝났다’는 덕담을 나누면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2013 다보스포럼’에서는 절망과 희망이 교차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글로벌 경제가 최악은 벗어났지만 경기는 아직도 취약하고 빈약한 상태다. 글로벌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은 유럽, 미국, 일본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펼칠지 여부에 달려 있다”며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경제 대국들의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데니스 낼리 PwC 회장은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신감이 떨어진 것은 그렇게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국가 경영자 중 기업실적에 대해 최악의 비관론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의 비관론은 다소 과도한 면이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담았다!

매년 2,600여 명의 사람들이 스위스 다보스로 몰려든다. 사무국에 매년 지불해야 하는 연회비만 5만 스위스프랑(약 5,900만 원), 여기에다 다보스포럼 참가비 2만 5,000스위스프랑(약 2,950만 원)은 따로 내야 하는 값비싼 행사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가 뭘까? 바로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장이기 때문이다. 한 해 흐름에 대한 분위기를 점검한 뒤 현장으로 돌아가면 훨씬 더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레이 스완 & 불굴의 역동성》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에 대해 핵심만 뽑아 담았다. 기자가 직접 다보스포럼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며 2013년 이슈들을 취재했다. 또한 포럼 전후로 만난 석학·글로벌 기업인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글로벌 파워엘리트들이 내다보는 글로벌 경제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최대 부동산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광고회사 WPP의 마틴 소렐 회장,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다보스포럼이란?
다보스포럼의 정식명칭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다. 매년 1월 말 닷새간(수~일요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보통 다보스포럼이라고 부른다. 다보스는 현대 독일문학의 거장으로 1929년 노벨문학상을 탄 토마스 만의 대표작 《마(魔)의 산(山), The Magic Mountain)》의 배경이 된 스위스의 조그만 마을이다. 19세기 결핵환자를 치료하던 요양원이 많았던 인구 1만 명 남짓한 이 작은 휴양도시가 1월만 되면 마술을 부린다. 매년 1월이 되면 전 세계 파워엘리트들이 앞다투어 주문에 홀린 듯 다보스를 찾는다. 2013년 불굴의 역동성(Resilient Dynamism)을 주제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열린 43회 다보스포럼에도 전 세계 2,600여 명의 포럼참가자들이 모였다.

밑줄 친 문장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일본이 성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미국 금융시장 지표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다. 은행들은 자본재확충을 마무리한 상태다. 기업실적은 개선되고 있고 현금이 넘쳐나고 있다. 2013년이 위기 이후(Post-crisis Period) 첫해로 기록될 것이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양적완화가 장기적으로 예기치 못한 경제적 결과를 낳을 수 있지만 중앙은행 양적완화 조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했다. (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나는 단순히 트집쟁이(Devil’s Advocate) 역할을 하고 있다.”

리다오쿠이 칭화대 교수
“두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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