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집사부일체〉 화제의 ‘똥꼬의사’ 임익강 원장 첫 책!
★★★ 장을 말끔히 비워줄 [혈행 스트레칭] [장 출렁 운동] 최초 공개
★★★ 똥꼬의사가 알려주는 대장·항문 건강 Q&A 수록!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집사부일체〉 출연
화제의 ‘똥꼬의사’ 임익강 명의의 대장·항문 건강을 위한 궁극의 바이블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죽을 뻔했어요.”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씨름하다 지각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을 말하는 똥꼬.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소중한 부위 중 하나이지만 왜인지 입 밖으로 내뱉기도 어렵고 마치 치부처럼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대장과 항문 건강은 우리 일상의 쾌적함은 물론 신체, 더 나아가 뇌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 이를 위해서는 매일 아침 규칙적인 배변 활동이 필수임은 당연하다. 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상쾌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화장실을 나섰던 마지막 기억이 언제였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급똥 참는 법’, SBS 〈집사부일체〉에서 ‘쾌변을 위한 궁극의 자세’, 유튜브 〈구라철〉에서 ‘똥 잘 닦는 법’ 등 공중파부터 케이블, 유튜브까지 다양한 채널을 종횡무진 누비며 누구도 속 시원히 얘기해주지 않았던 대장·항문 건강에 관한 명쾌한 지식을 전해준 임익강 원장이 드디어 그의 첫 저서를 출간했다. 23년간 오직 한 구멍만을 연구해온 저자는《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를 통해 여전히 마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아침마다 괴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또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든 사람이 언제든 지침서처럼 꺼내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 세 건강은 결국 대장과 항문에서 시작된다!
가벼운 하루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가장 유용한 정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매일 무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원인을 분석해 건강을 위협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많은 변비 환자가 사실은 ‘똥 마려 신경’의 오해에서 비롯한 ‘가짜 변비’ 환자라는 것, 이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임익강 원장만의 솔루션 [333요법]은 무엇인지 소개하고, 변의 색과 모양을 통해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 등 어디서도 듣지 못한 새롭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에서는 가벼운 하루를 결심한 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데, 건강한 대장을 위한 올바른 식사법과 쾌변을 돕는 8가지 식재료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복압을 높이고 장운동을 도와 쾌변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장 출렁 운동]과 [혈행 스트레칭], 활기찬 장을 만드는 복식호흡법 등 대장과 항문 건강을 위한 최적의 운동법을 소개한다. 특히 항문의 건강을 지켜줄 올바른 배변습관, 쾌변을 부르는 궁극의 자세는 물론, 배변을 돕는 최적의 화장실 환경을 소개한 부분은 23년간 오직 대장·항문 건강에 매진해온 임익강 원장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았을 대장·항문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따로 모아 소개해 여전히 병원 가기를 망설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의 건강까지 책임졌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 원칙이다. 오늘도 무겁고 답답하기만 하루로 괴로웠다면 《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에 주목하자.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잘 먹고 속 시원히 비우며 더 건강하고 가벼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
지은이_임익강
20년간 항문 질환 연구와 치료에 집중해 온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 현재 광진구 굿모닝함운외과의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복잡하기만 한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쉽고 유쾌한, 속이 뻥 뚫리는 친절한 설명으로 항문외과의 문턱을 낮추는 데 일조했다. 대한외과의사회 회장 및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7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tvN 대표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집사부일체〉, 팟빵 〈매불쇼〉 등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항문 건강을 책임지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똥꼬의사’로 자리잡았다. 《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를 출간하며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대장·항문 건강을 위한 진짜 정보를 알려주고자 모든 의학지식과 건강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