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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사 (피타고라스부터 재즈까지)

서양음악사 (피타고라스부터 재즈까지)

  • 민은기
  • |
  • 음악세계
  • |
  • 2013-03-15 출간
  • |
  • 717페이지
  • |
  • ISBN 9788966850655
★★★★★ 평점(10/10) | 리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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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왜 음악사인가?

제1부 고대ㆍ중세 음악
1장. 서양음악의 시작

제2부 르네상스 음악
2장. 다성음악의 시대

제3부 바로크 시대
3장. 바로크의 성악음악
4장. 바로크의 기악음악

제4부 고전주의 음악
5장. 고전주의 음악의 이상
6장. 고전주의 음악 양식
7장. 고전주의 음악 장르

제5부 낭만주의 음악
8장. 낭만주의 가곡과 피아노 음악
9장. 낭만주의 기악음악
10장. 낭만주의 오페라
11장. 세기의 전환기

제6부 현대음악
12장. 우리시대의 음악

더 읽을 문헌들
색인

도서소개

피타고라스 시대(고대ㆍ그리스 음악)부터 재즈(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의 역사를 그 시대의 사회사, 문화사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책. 이번 개정판은 기존 판본에는 없던 색인을 추가하고, 컬러감을 더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새로이 편집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
피타고라스 시대(고대ㆍ그리스 음악)부터 재즈(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의 역사를 그 시대의 사회사, 문화사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책. 이번 개정판은 기존 판본에는 없던 색인을 추가하고, 컬러감을 더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새로이 편집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

음악전공자 및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을 서양음악사 책, 그러나 대부분의 서양음악사가 현재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음악’은 배제된 채로 철저히 학문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어 있는 탓에 오히려 음악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단지 음악사를 위한 교과서에만 머물러 있던 기존의 서양음악사 책을 벗어나, 음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를 만들겠다는 저자의 말처럼,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의 관점에서 과거의 음악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과거의 음악과 현재의 음악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음악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음악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이어져왔다. 음악은 음악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언제나 사회를 투영하며 사회 구성원의 정신을 반영한다. 피타고라스의 고대ㆍ그리스 시대부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접하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음악은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사회의 다양한 구성 요소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발전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음악과 사회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음악의 발전과 변화를 이해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음악과 음악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음악에 대한 애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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