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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드립니다(소비가자산이되는경제구조)

돌려드립니다(소비가자산이되는경제구조)

  • 이현희
  • |
  • 개미
  • |
  • 2013-03-11 출간
  • |
  • 94페이지
  • |
  • ISBN 97889925092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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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되살아나는 위기의 경제 해법은 있는가?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 자화상
월급만 빼고 몽땅 올랐어요
중산층의 몰락
빚의 노예로 전락한 가계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는 시작되었다

2장 이젠 돈을 위해 일하지 마라

자산의 증가, 과연 가능한가?
수입에 맞춰 살지 마라
이젠 소비 패턴을 바꿔야 한다왜 소비 패턴을 바꿔야 하는가?

3장 돈 버는 법보다 더 중요한 착한 소비의 비결

지금은 소비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다
누구에게 살까
캐시백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씨 뿌리는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회원제 백화점으로 당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부록: 궁금한 내용 알아보기 Q&A

맺음말

도서소개

그리스도 정신을 실천하는 사업가로서 영남가나안농군학교와 가나안선교문화원을 설립하고 크리스찬 리더를 길러온 저자가 나눔의 철학에 입각하여 현재의 경제위기를 대처할 길을 모색한 책이다. 소비 공동체 ‘나눔과기쁨’(snj21)은 착한 소비를 통해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하는 동시에 회원들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람과 자부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착한 소비 공동체의 부활

그리스도 정신을 실천하는 사업가로서 영남가나안농군학교와 가나안선교문화원을 설립하고 크리스찬 리더를 길러온 저자가 나눔의 철학에 입각하여 현재의 경제위기를 대처할 길을 모색한 책이다. 소비 공동체 ‘나눔과기쁨’(snj21)은 착한 소비를 통해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하는 동시에 회원들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람과 자부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소비자에게 돌려드리는 소비 공동체,
미래의 착한 소비 공동체문화를 열어간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경제 현실을 짚어보며 앞으로 어떻게 소비 패턴을 바꿔나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이 ‘돌려드립니다’인 이유는 저자가 꿈꾸는 사업의 핵심이 바로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소비에서 소비자가 일정한 이익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업은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하다.

새로운 소비 형태로의 변화

외환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우리나라는 지금 또 한 번의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며 중산층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물가는 계속 올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소비활동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고, 보릿고개 대신 ‘월급고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월급 대비 늘어난 지출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집을 가진 이들은 하우스푸어로 전락하고 중산층은 무너졌으며 현재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우리 경제의 불패 신화는 끝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
저자는 인터넷 기반의 확립으로 과거와는 달라진 변화된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다. 인터넷은 개인들 간의 정보교환을 자유롭게 했고 소비자가 생산자 못지않은 정보와 힘을 얻게 되었다. 소비자들이 정보 교류를 통한 똑똑한 소비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타파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대다

저자는 유통업계의 오랜 경험으로 우리나라 유통구조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펼쳐 보이며 우리의 현재 위치와 미래 전망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소비자들이 어떤 소비를 통해 이익을 얻어 가야 하는지 엿볼 수 있다.
유통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홈쇼핑, 인터넷쇼핑은 이미 새로운 구매 형태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여러 단계의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인터넷 공동구매도 활발하더니, 이제는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소셜커머스도 속속 등장했다.
현대사회는 소비자의 정보력이 확대되며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요구할 수 있는 사회이다. 상품의 질과 가격은 물론 소비를 통한 캐시백도 가능하게 되었다.
지금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똑똑한 소비가 곧 돈 버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떠한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가 이익을 돌려받는다

이마트나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자체 생산을 통해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기도 하고, 현금을 적립하여 돌려주겠다는 각종 캐시백 제도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기도 했다. 회원제로 운영하며 고급 브랜드 제품을 싸게 공급하는 코스트코의 경우도 합리적인 가격의 소비생활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들이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능동적인 소비자들은 생활용품, 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수많은 재화를 끊임없이 사들이면서 동시에 그 소비 속에서 일정한 이익을 요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찾아 나섰다.
질 높은 소비를 충족시키면서 그 안에서 이익 금액을 배당받는 형태로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소비자 공동체이다. 이는 개인의 소비생활 속에서 적은 자본을 이용해 고정적이고 일정한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역할이 가장 극대화된 형태이다.

소비 공동체 참여 방법을 안내해주는 정보 수록

회원제 소비 공동체란 소비자들이 힘을 합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가장 중요한 활동은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책은 회원제 소비 공동체란 무엇인지, 그 필요성은 어디에 있으며,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소비 공동체는 매일매일의 소비에서 수익을 얻고 그중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여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생활 속 작은 사업을 꾸리고 싶은 이들에게 소비 공동체는 작지만 큰 시작이며 이를 통해 세상으로의 넓은 통로를 개척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소비에 대한 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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