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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그집이젠내집

뉴욕그집이젠내집

  • 맥스웰 길링험 라이언
  • |
  • 북로그컴퍼니
  • |
  • 2013-03-20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41974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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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duction 집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헛된 일이 아니다

01 모던 스타일의 완벽한 아파트
02 치밀하게 디자인된 원룸
03 이것이 진정한 미니멀리즘이다
04 적은 돈으로 멋지게 꾸민 원룸
05 좁을수록 넓어 보이게
06 미니멀하지만 따뜻하다
07 DIY로 개성 있는 아파트를
08 높은 천장을 이용한 효과적인 수납
09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전원주택
10 모던 스타일과 보헤미안 스타일의 만남
11 색으로 공간을 구분한 아파트
12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스튜디오
13 바로크 스타일의 세련된 인테리어
14 사무공간을 집으로 바꾸기
15 회전 칸막이로 공간을 나누다
16 벽화가 있는 아파트
17 대담한 색과 그래픽으로 생동감을
18 감각적인 색채 디자인
19 건축가들의 DIY 인테리어
20 갤러리 같은 복층 원룸
21 빈티지 소품으로 모던하게 연출하다
22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공간
23 두 배로 넓어 보이는 아파트
24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25 예술적 영감이 넘쳐나는 아파트
26 적은 예산으로 주택 고치기
27 디자인 구성이 뛰어난 아파트
28 깔끔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디자인
29 개성 있는 펑키 스타일
30 전통적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다
31 좋은 가구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32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33 밝은 색감으로 안락한 분위기를
34 적은 물건만으로 개성 있는 공간 만들기
35 다채로운 색채와 수집품의 시너지 효과
36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인테리어
37 버려진 공장이 예술가의 집으로
38 재활용품으로 우아한 디자인을 만들다
39 지하실을 활용해 깔끔하게 정돈한 개인주택
40 활기차고 복고적인 마이애미의 집

Interior Tip 1 색에 따른 인테리어
Interior Tip 2 인테리어 쇼핑 사이트

도서소개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에서 모두 공개했다. 텔레비전의 인테리어 프로그램은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잡지에 소개된 집들의 인테리어는 가격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40인의 뉴요커는 “집을 가꾸는 것은 스스로를 가꾸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 하에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 모두 스스로 집을 꾸몄다.
생각보다 쉬운
뉴욕 인테리어의 모든 것!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대 미술의 발상지 뉴욕! 그곳에서 살아가는 뉴요커가 직접 꾸민 집과 개성 만점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7평 원룸, 18평 로프트, 25평 아파트, 32평 스튜디오, 45평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집에 맞춰, 빈티지, 유니크, 모던, 내추럴, 클래식, 펑키, 앤티크 등 가지각색의 스타일로 직접 인테리어를 한 뉴요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는 대체 무엇이기에 전 세계 인테리어 피플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싶어 하는 걸까?
수년간 디자인 미디어 회사 ‘아파트 테라피’를 운영하며 수백 채의 집을 보아온 저자는, 디자인 열정으로 똘똘 뭉친 뉴요커들의 실제 집을 소개하며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에서 모두 공개했다. 텔레비전의 인테리어 프로그램은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잡지에 소개된 집들의 인테리어는 가격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40인의 뉴요커는 “집을 가꾸는 것은 스스로를 가꾸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 하에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 모두 스스로 집을 꾸몄다.
이들이 벽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비비드한 컬러의 페인트, 아티스트의 예술품, 포스트잇 또는 벽화 등으로, 각자의 감성을 살려 벽 하나에까지 자신의 개성을 녹여냈다. 배치 및 수납 방법 역시 독특하다. 반드시 있어야 할 곳, 반드시 보관해야 할 장소 등 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서의 고정관념을 깨면 누구나 멋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톡톡 튀는 감성으로 표현한 뉴요커의 인테리어는 실제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따라 하기 쉬운 인테리어 기법과 버려진 물건을 활용한 DIY 등 실용적인 인테리어 팁이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에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어떤 색의 페인트를 사용했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며, 가구, 소품 등을 구입한 인테리어 숍 정보도 모두 소개했다.

뉴요커가 공개하는 개성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

Point 1 접시도 벽에 걸면 작품이 된다
인테리어를 할 때 벽에 어떤 벽지로 포인트를 줄 것인가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뉴요커들은 벽에는 벽지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빈티지한 색감의 페인트를 비롯하여 사진,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심지어 잘 쓰지 않는 접시도 벽에 걸어놓으면 멋진 작품으로 보이기도 하며 포스트잇을 감각적으로 붙이면 더욱 개성 있는 벽을 만들 수도 있다.

Point 2 책은 어디든 꽂을 수 있다
뉴요커의 수납 방식은 독특하다. 책은 책꽂이에, 옷은 옷장에만 있어야 한다는 공식을 깨고 다양한 장소에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수납한다. 의자를 벽에 걸고, 책을 주방 찬장에 꽂으며, 옷을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지만 이런 특이한 수납 방법이 전혀 어색하지 않으며, 오히려 세련되고 유니크하게 다가온다. 이런 수납 방식 역시 디자인 요소로 보여 집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Point 3 벽이나 바닥에 그림으로 포인트를 준다
벽에 액자를 걸어 개성을 표현하는 집은 많지만, 벽에 벽화를 그리는 집은 거의 없다. 게다가 벽뿐만 아니라 바닥에도 그림을 그리면 더욱 멋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뉴요커들은 말한다. 그림을 그리는 방법 역시 독특하다. 페인트로 그리기도 하고, 전사지를 이용하기도 하고, 테이프를 붙이기도 하며, 사진을 붙여 그림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어디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캔버스가 될 수 있다.

Point 4 무심하게 내려놓은 액자도 디자인이다
벽에 걸지 않고 바닥에 놓여 있는 액자 하나까지 디자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닥에 쌓여 있는 책, 거실 구석에 있는 가방, 가지런히 놓인 실내화 등 무심하게 놓은 것처럼 보이는 요소 하나까지 모두 개성을 담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Point 5 소파는 공간을 나눠주는 멋진 파티션이다
소파는 항상 벽에 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버리면, 소파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눠주는 파티션이 된다. 거실이 넓어서 공간을 나눠서 사용하고 싶다거나 주방과 거실을 편안하게 구분하고 싶다면 소파를 활용해보자. 각각의 공간은 깔끔하게 잘 구분되면서 탁 트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추천사≫

이 책에는 소박한 공간의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현대 디자인 마니아들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방법이 가득 소개되어 있다.
-롭 포브스(Rob Forbes), 디자인 위든 리치(Design Within Reach) 설립자

인테리어를 하고 싶지만 어디에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라.
-마이클 카넬(Michael C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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