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1주택자는 상급지로 업그레이드를,
다주택자는 세금에서 자유로워지는 절호의 기회!
★★★
트루카피, 미네르바올빼미, 월천대사가
강력 추천한 책!
“재개발·재건축의 길에 들어서는 순간
경제적 자유로 직진하는 부의 그린라이트가 켜진다!”
빌라, 단독주택, 1+1 매물, 상가, 무허가주택, 도로 등 물건별,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등 상황별 투자법 상세 분석!
“저 역시 처음부터 재개발·재건축 물건을 사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어딘가에 쓸 만한 집을 갖고 싶었지만, 돈은 없었죠. 청약도 열심히 도전해 봤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단지, 누구나 원하는 타입만 골라서 넣었던 청약 문맹의 한계였으니 제게 한 번의 기회조차 주지 않았겠지요. 그러다 우연히 재개발 물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서울 한남3구역, 성남 신흥2구역을 포함해 수도권 30여 건, 지방 20여 건 등 수많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십억 자산가로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나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오를 아파트만 산다》의 저자 무진의 첫 투자 경험담이다. 살고 있던 집의 전세보증금을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신용대출을 겨우 얹어 매수한 첫 재개발 투자가 수익률 1,300퍼센트를 기록하며 성공 투자의 사례이자 정비사업의 교본으로 남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저자는 투자의 금전적인 수익보다 값진 ‘성공의 경험’을 선한 영향력으로 나누고 싶어 ‘아무것도 없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루시오스 광장을 기획해 재개발·재건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결국 모집과 동시에 수백에서 수천 명이 오픈런 한다고 알려진 이 부동산 유로플랫폼의 인기 강의들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와 팁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어 이 책을 집필했다.
굳이 청약 당첨만 기다리지 않아도, 경매 시장만 하릴없이 기웃거리지 않아도 입지 좋은 곳의 대장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종부세와 같은 무거운 세금을 줄일 수도 있기에 청약·대출·세금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운 투자 팁도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정리해놓았다. 저자는 굳이 아파트가 아니어도 돈이 되는 기타 정비사업들도 꼼꼼히 분석했기에 초보 투자자들이 임장부터 시작하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갭투자보다 부지런하지 않아도 분양권 당첨에 탈락해도
미래의 대장 아파트를 선점하는 데는 아무 문제 없다!”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부터 전국의 핫한 재개발・재건축 지역 분석,
실전 대비 임장 팁까지 한 방에 끝내는 All-in-One 투자 수업!
이 책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내 집 마련 및 알짜 수익 실현 노하우’를 상세하게 담아냈다.
인트로에서는 2024년 재개발·재건축 이슈와 트렌드를 제시해 확실한 투자처를 골라내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제1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덜 불안한 투자, 게을러도 문제없는 투자, 끝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투자, 경쟁자가 적은 투자 그리고 서울의 신축을 가장 싸게 사는 투자라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제2장에서는 기본 용어 소개, 정비사업 절차 이해, 사고팔 타이밍 잡기, 재개발과 재건축 차이점 등을 다양한 표 및 사례를 들어 지역별로 세세하게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정비사업을 현황지도들로 나누어 분석하는데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을 하나로 묶고, 용산, 마포, 성북, 은평을 묶었으며, 여의도, 목동을 통합해 보여준다. 경기도와 제주까지 추가해 실질적이고도 유용한 조언과 정보를 최대한 전수하고 있다. 더불어 책 중간중간에 실린 ‘무진’s 재개발·재건축 인사이트’를 통해 저자가 터득한 투자 시크릿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제4장에서는 소규모주택, 모아타운, 비주택 정비사업, 상가투자, 리모델링 등 아파트가 아니어도 돈이 되는 기타 정비사업과 부동산 투자를 두루 소개한다. 제5장에서는 실투금액대별로 접근하는 핫한 투자처와 입지를 분석하는데 노원구, 성북구, 은평구/마포구, 송파구/동작구, 용산구, 성동구를 세밀하게 훑으며 저자와 함께 직접 임장을 하듯 자세하게 안내한다. 제6장에서는 투자 고수들의 성공 임장법을 녹여놓았기에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1기 신도시 중 특급지역인 분당과 일산의 재건축 현황지도를 지하철역 중심으로 담았다.
흔히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투자’라고 한다. 물론 사놓고 마냥 묵히라는 뜻이 아니라 ‘타이밍’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거주든 투자 목적이든 시장이 보내는 시그널을 나의 타이밍으로 만들자. 결국 오늘 당신이 눈여겨본 낡은 아파트가 미래의 대장 아파트가 되는 부의 그린라이트가 켜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