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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희망이다

교회만이희망이다

  • 홍성욱
  • |
  • 교회성장연구소
  • |
  • 2013-02-27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8304183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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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추천하는 말
다시 들어가는 말
시작하는 말

Part 1. 교회만이 불멸하는 희망이다
01 지상 첫 교회는 뭔가 달랐다
02 천국 열쇠를 쥔 교회가 불멸한다
03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이다
04 희망의 씨앗은 한 몸 한 꿈으로 자란다

Part 2. 세상은 성도의 삶에서 희망을 본다
01 부름 받은 모든 성도가 교회성장의 원동력이다
02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종이 쓰임 받는다
03 소명으로 가는 길이 소망의 길이다

Part 3. 하나님 앞에서 세상과 함께 춤춰라
01 하나님은 열정의 사람을 주목하신다
02 영혼을 구원하는 인생이 기적을 일으키는 인생이다
03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맺는 말

도서소개

선교, 교회의 본질을 깨우다 『교회만이 희망이다』는 선교적 공동체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냉철하고 이론적인 의미의 주장이 아니라 오직 교회를 사랑하고 따듯한 지혜와 담론으로 가득한 진실 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선교라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했을 때 교회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라고 말한다. 더불어 교회란 화려한 유람선이 아니라 희망으로 나아갈 구조선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도행전에서 보여주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강조했다. 레스토랑, 멤버십 클럽, 봉사단체가 아닌 오직 선교만을 위한 교회를 만들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로서 깨어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교회를 위해 예배, 교육, 친교,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하기 위해 모여서 예배하고 교육하고 친교를 나누는 것이라고 거듭 이야기한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이다
팬서비스를 버리고 ‘선교적 공동체’로 돌아서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

21세기만큼 교회가 세상의 냉소를 받았던 적이 있을까. 교회가 교회답지 못할 때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등을 돌린다. 과연 지금의 이러한 교회의 모습이 올바른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홍성욱 목사는 『교회만이 희망이다』를 통해 사도행전에서 보여 주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선교적 공동체’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교회에게 있어 영혼 구원은 하나의 역할이 아니라,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그 자체라는 것이다.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한다. 더 이상 교회는 레스토랑, 멤버십 클럽, 봉사단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유람선이 아닌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한번 구원받은 사람을 관리하고 보살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거친 폭풍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어 가는 영혼이 있다면 다시 배를 띄워 폭풍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과거에 경험했던 기적과 은혜를 추억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여전히 외로움과 고독에 몸부림치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다.
2007년 출간된 이후 6년이 지난 올해, 보다 새롭게 내용을 보완하여 『교회만이 희망이다-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세상의 거센 정죄와 질타 속에서도 꿋꿋하게 그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밝은 내일을 심어 줄 수 있는 ‘희망서’가 되길 바란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교회를 섬기고 예수님을 따르는 한국 교회의 수많은 그리스도인
★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
★ 교회에 대해 열정을 되찾고자 하는 20~3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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