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동생은 귀찮아!〉에는 동생을 귀찮아하는 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형은 동생을 잘 돌보고 동생은 형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형제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는 형제애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형제애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독후 활동과 스티커로 한 번 더, 형제애 연습!
형제는 경쟁 관계인데, 한 공간에서 부대껴야 하기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동생은 귀찮아!〉에서는 형제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형제애를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카드’를 담았어요. 또 형제가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써서 함께 지켰을 때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선물 약속 칭찬판’이 있어서 형제애를 돈독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지요.
뿐만 아니라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형제애 게임과 형제자매 이름을 쓴 뒤 나눠 가지는 짝꿍 스티커 등 형제애 스티커를 붙이며 형제애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게 했지요.
이밖에 그림책으로 만난 이야기를 풀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QR 스티커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여러모로 활용하세요!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5.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 그리고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표지에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특수 박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