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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은태양이뜨지않는다(하)

후지산은태양이뜨지않는다(하)

  • 박철주
  • |
  • 씨엘북스
  • |
  • 2013-02-28 출간
  • |
  • 494페이지
  • |
  • ISBN 97889977222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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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6부 바리시니코프의 실체
1. 미궁에 빠진 암호 2. 사라진 바리시니코프 3. 은색 숲의 회합 4. 핵탄두 미사일의 운명

■ 7부 무너진 핵무장의 꿈
1. 화물선 다이요호 2. 엔화의 위력 3. 상하이 교전

■ 8부 동중국해 해전
1. 때늦은 반격 2. 가미가제호의 최후 3. 은밀한 해전

■ 9부 남북 연합
1. 작전명 K 2. 뜻밖의 재회 3. 사상 초유의 작전

도서소개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하)권. 제어 컴퓨터의 암호를 풀어내고, 핵탄두를 탈취하라! 미궁 속에 빠진 암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박 대위는 핵탄두 미사일의 설계자 바리시니코프를 찾아 홀로 긴 여행을 시작한다. 핵미사일 제조의 비밀과 암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거의 죽거나 그 정체가 위장되어 그의 노력은 번번이 허사로 돌아가고 만다. 거기에 독일과 일본의 연합 요원들과의 경쟁까지 더해져 임무는 난관에 봉착한다. 그러나 암호에 대한 비밀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으니…….
영국에 제임스 본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박 대위가 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본격 군사첩보 소설
북한의 핵실험을 1999년에 이미 예언한 바로 그 책!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과 그들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한
남북한 최정예 첩보원들의 활약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다!

동북아 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 세계 곳곳을 누비며 펼치는 활극,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액션, 사실적인 북한말 묘사…….
해군 장교 출신의 저자가 그려내는 사상 초유의 사건들!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날들이 줄곧 이어지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본이 부쩍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억지스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2013년 2월 북한에서는 3차 핵실험을 강행, 전 세계에 위협을 가했다. 더 이상 간과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 속에서, 해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는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시켜줄 숨구멍이자 시원한 단비가 되어줄 책이다. 1999년에 첫 출간되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발사를 이미 예언했던 이 책은 이 이상 시의적절할 수 없는 2013년에 재출간되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일본의 광기에 찬 독도 점유 야욕에 대한 예견 또한 빼놓지 않았다. 소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뛰어난 사실성을 바탕으로 그려낸 이야기들은 마치 예언서처럼 우리 현실을 그대로 비춰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본격 군사첩보 소설인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는 더 이상 외국의 첩보원들을 동경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작중 등장하는 주인공 박준영 대위는 첩보원의 대표 캐릭터인 제임스 본드 못지않은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와 인연을 맺는 북한의 강대성 중좌나 공학박사 김아란 역시 특유의 개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요원들 간의 각별한 동료애가 곁들여져 긴박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으며, 때로는 웃음이, 한편으로는 숨 막히는 긴장이 느껴지는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한껏 맛보기에 충분하다.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과 일본,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첩보원들의 치열한 싸움, 핵을 사이에 두고 일각을 다투며 대결하는 각국의 거대한 레이스가 여기 펼쳐진다.

■ 이 책의 주요 내용

제어 컴퓨터의 암호를 풀어내고, 핵탄두를 탈취하라!
미궁 속에 빠진 암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박 대위는 핵탄두 미사일의 설계자 바리시니코프를 찾아 홀로 긴 여행을 시작한다. 핵미사일 제조의 비밀과 암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거의 죽거나 그 정체가 위장되어 그의 노력은 번번이 허사로 돌아가고 만다. 거기에 독일과 일본의 연합 요원들과의 경쟁까지 더해져 임무는 난관에 봉착한다. 그러나 암호에 대한 비밀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으니…….
한편 일본은 러시아가 미사일 해체 과정 중에 추출한 핵탄두를 구입한다. 핵탄두 운반을 강행하는 일본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 해군이 출동한다. 미·일 연합 함대에 맞서 남해 근방 동중국해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300년 만의 대 일본 해전이 벌어진다.
그것에도 모자라 한일어업협정의 이점을 살려 일본은 독도를 점유하려는 기색을 보인다. 이에 분노한 남북한은 연합 특공대를 파견하여 핵실험을 저지하려 한다. 일본 본토의 핵 기지를 습격하고 핵탄두를 탈취하여 한반도의 핵무장을 이루어 일본을 견제하려는 남북한 연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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