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병석(국회의원, 국회 의장 역임)
천지개벽으로 변화하고 도약할 동구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황인호 구청장의 글에 ‘주민의 편에서 함께 서던 청년’에서 동구를 이끄는 구청장이 된 그가 가진 사명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꿈꾸는 바처럼 마침내 ‘천지개벽으로 변화하고 도약할 동구의 모습’을 저 또한 흐뭇한 마음으로 떠올렸습니다.

#2 김용복 칼럼이스트
민선 7기로 동구청장에 당선되어 임기를 마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바라보는 목표는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 혁신과 대규모 공모사업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으며, 동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충청투데이 홍서윤 기자
황 청장이 중점을 두는 또 한 가지 축은 동구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자원을 육성하는 것이다. 동구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해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4 내일신문 윤여운 기자
황 동구청장은 20년간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거쳤다. 지방선거에선 자유한국당 후보와 현직 구청장이었던 바른비래당 후보와 치열한 3파전을 치러 승리했다.

#5 천지일보 김지연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두운 곳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곁에서 살피고 보듬는 구민을 사랑하는 구청장, 일로써 보람을 찾고, 성과로 평가받으며, 동구 부흥의 신화를 새로 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6 대전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황인호 청장은 “비록 서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고, 동구 발전을 위해서는 나아가야 할 일도 많지만, 구청장이 먼저 발로 뛰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7 대전타임뉴스 홍대인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낙후된 동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이름 석 자보다 제가 한 일이 더 오래 기억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8 뉴스1 최일 기자
‘새로운 가치의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을 슬로건으로, 현장으로 달려가는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구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