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과 잭 캔필드, 앤드루 카네기, 데일 카네기까지
역사 속 위대한 거물들은 ‘마스터마인드’를 활용해 왔다.”
- 부자라는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마스터마인드’를 결성하는 법
- 가장 ‘효과적·효율적’으로 마스터마인드를 현실에 적용하는 법
-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제3의 정신’ 획득법
문명 발달의 원동력이자 인류가 지구의 지배자가 될 수 있게 한 힘은 ‘협력’이다. 하나의 개인으로서는 턱없이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일지 몰라도 힘을 합쳐 단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는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는 수많은 현대인들의 목표인 ‘부자’가 되는 것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책 『만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할수록 더 적은 시간 안에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목표를 성취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결성하고 ‘협력’의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법을 소개한다. 마케팅 분야의 거장이자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일원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책은 주로 재정적 성공을 위한 마스터마인드 그룹에 초점을 뒀지만 그 기법들은 신체 단련이나 취미, 육아, 모금, 연애, 영성 등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느 영역에 중심을 두든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누구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상황 아래 있든 자신만의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2024년,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무척 어려울 전망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위기를 이겨내고 뜻한 바를 모두 성취하기를 기대해 본다.
반드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모임,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일원이 되다!
오늘날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당신은 세상에 역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자주 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을 지지해 주는 팀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에게 조언하고 당신을 격려하며 응원하는 사람들의 그룹이 있다면 말이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정서적 지원에서부터 재정 지원까지 모든 것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앤드루 카네기부터 데일 카네기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위대한 거물들이 마스터마인드를 활용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언급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전체적인 개념이 많은 사람에게 마치 비밀 결사처럼 신비에 싸인 듯 보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마스터마인드’라는 용어를 혼동한다. 이 단어는 특별히 똑똑하거나 유난히 악한 사람을 묘사할 때 종종 쓰인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사람이나 은행 강도를 마스터마인드라 부른다. 그러나 이때는 한 개인을 지칭하지, 집단은 아니다. 그렇다면 마스터마인드 그룹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마스터마인드 그룹에서 안건은 집단에 속하지만 주요한 요소는 각 구성원의 참여이다. 동료들이 피드백을 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도록 도우며, 진로에서 벗어나지 않고 집중해서 제대로 일을 진행하도록 책임 시스템을 구성한다. 당신과 함께 그룹을 새로운 고지로 끌어올릴 아이디어를 모으고 서로 지지하는 동료들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뛰어난 통찰력을 얻어 당신의 사업과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객관적인 이사회를 갖는 것과 같다. 마스터마인드 그룹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할수록 더 적은 시간 안에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기본 철학을 공유한다. 개인들이 솔직하고 서로 지지하는 환경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생각과 아이디어, 의견, 정보를 나눈다.
당신도 사는 곳이나 처지, 목표와 상관없이 당신의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주로 재정적 성공을 위한 마스터마인드 그룹에 초점을 뒀지만 그 기법들은 신체 단련이나 취미, 육아, 모금, 연애, 영성 등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느 영역에 중심을 두든 활용될 수 있다. 2024년,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무척 어려울 전망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위기를 이겨내고 뜻한 바를 모두 성취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