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윌라드가 남긴 마지막 책!
이 책은 크리스천 리더들을 위한 『하나님의 모략』 적용편이다!
- 이동원, 이규현, 신국원, 김성원, 존 오트버그, 리처드 포스터 추천
특징
- 현대의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 저자, 달라스 윌라드의 마지막 책
- 온 세상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제자(리더)들을 위한, 『하나님의 모략』 후속편
- 일터, 전공 분야, 학문 분야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실제적으로 제시
-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나눌 수 있는 스터디 가이드 수록
독자 대상
- 『하나님의 모략』『마음의 혁신』『잊혀진 제자도』 등 달라스 윌라드의 전작을 읽은 독자들
- 기독교 신앙을 자신의 직장, 전공 분야에서 실천할 길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
- 신앙을 삶으로 살아 내는 길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목회자, 청년 사역자
[추천사 이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직업 속에 실현해야 하고, 그분을 위해 소속 기관의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계속되는 하나님의 모략이다. 그동안 나는 국내의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에 있어 하나님 나라를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들을 보았다. 윌라드와 블랙의 말처럼 그것은 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이다. 나는 그것이 교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책에 묘사된 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평신도 리더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지도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의 가르침으로 거듭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조셉 마차렐로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 교수)
『하나님의 모략』의 깊고 설득력 있는 후속작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한 개인의 삶은 세상의 궁극적 선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명으로 완성된다. 윌라드와 블랙이 아주 담대한 예언적 작품을 내놓았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면 ‘소금과 빛’의 본분을 다하는 기독교 공동체가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바로 그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키스 J. 매튜스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장)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하나님의 모략, 이후』는 새롭고 놀랍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이다. 윌라드와 블랙의 도움으로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마음의 혁신’을 넘어 직업의 혁신과 문화의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변호사, 의사, 교사, 목회자들이 이 책을 마음에 새긴다면 이 세상을, 장 칼뱅의 멋진 표현을 빌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극장’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버트 F. 코크런 Jr. (페퍼다인 대학교 법학대학 교수)
세상에서 하나님의 변화의 주역이 되려면 먼저 자신부터 변화를 추구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 방법을 보여주는 위대한 걸작이자 멋진 책이 바로 『하나님의 모략, 이후』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만이 진정한 삶이다. 그 삶을 추구하고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부르는 중요한 주제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게일 비비 (웨스트몬트 칼리지 학장)
달라스 윌라드는 “참된 사회 운동가는 일상의 관계 속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법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려 하지만, 윌라드와 블랙은 사회가 변화되려면 삶의 각 분야에 그리스도처럼 살아가는 리더들이 있어야 함을 예증한다.
-이해브 베블라위 (의학박사)
윌라드와 블랙은 하나님의 리더들에게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 세상의 불안정한 구조까지도 사랑과 정의와 진리의 길로 인도한다.
-리처드 스웬슨 (의학박사, 『과학으로 만난 하나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