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유와 연대

자유와 연대

  • 하종대
  • |
  • 글통
  • |
  • 2024-01-09 출간
  • |
  • 252페이지
  • |
  • 152 X 225 X 23mm / 606g
  • |
  • ISBN 9791185032894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윤 대통령이 말하는 나의 국정 철학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헌법주의자”
“‘자유, 평등, 연대’는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
“복지는 자유와 연대의 결합이어야”
“가짜뉴스, 조작, 선동이 민주주의 위협”
“독립운동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건국 운동”
“외교도 예측 가능성 중요…모호한 외교정책 곤란”
“‘국민이 주인”…권리 책임 동시 질 줄 알아야”
“중국은 북한과 달라…못 지낼 이유 없어”
“한미일 3자 협력 없이 안보-경제 협력 불가”
“탈(脫)원전은 나라 산업을 망가뜨린 주범”
“대학의 학문적 카르텔 허물어야”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자유 확대의 성과”
“이상만 좇다 보면 전체주의 위험성”

2부 주요 연설 통해 본 국정 철학

1. 국정 전반에 대한 철학
윤 대통령 국정 철학 키워드 ‘자유 시민’
“전 국민 ‘자유 시민’ 될 때까지 ‘연대’ 호소”

2. 정치 철학
“의회가 국정의 중심”, 협치 중시
“현재 한국은 위기…처칠-애틀리 파트너십 절실”

3. 북한 및 통일 철학
“북한은 한민족, 협력 통일 대상이자 주적”
윤석열 정부의 통일 비전 ‘신통일 미래 구상’
윤 대통령, “‘무조건 퍼주기’는 없다.” 선언
윤석열 정부, 북한 인권보고서 첫 출간
한미 연합훈련 5년 만에 재개…역대급 규모

4. 외교 안보 국정 철학
“국정과 외교는 동전의 양면”
“한미동맹, 안보 동맹에서 전방위 동맹으로”-대미 외교
“현재와 과거 경쟁시키면 미래를 놓치게 될 것”-대일 외교
“강제징용 세금으로 보상, 노무현 정부 등 과거 2차례나”
“상호 존중, 국제질서 존중하면 못 지낼 이유 없다.”-대중 외교

5. 경제 철학
“자유시장은 방임을 말하는 것 아니다.”
“시장 교란 행위 엄정 처벌”
“인기 없더라도 먼 미래에 이익이 된다면 임기 내 개혁 추진”
“공직, 기업, 노조 부패는 척결해야 할 3대 부패”-노동 개혁
“교육 개혁 없이 양질의 일자리 제공 불가” -교육 개혁
“지속 가능한 복지제도가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제공” -연금개혁
“부동산은 이념 문제 아니다.”
“환경 문제는 산업화, 시장화로 풀어야”
“‘수출 증진과 스타트업 코리아’로 경제위기 극복”

6. 사회 및 문화 철학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
“‘디지털 격차’는 소득 격차에 따른 문화 격차”

7. 역사 및 보훈 철학
“호남의 민주화 성지…이젠 경제적 성취 꽃피워야”
“‘제복 입은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부록
- 국정 철학 관련 윤석열 대통령 주요 발언 모음
- 국정 비전과 원칙, 국정 목표와 국정과제
- 윤석열 대통령 연설 일지
- 윤석열 대통령 주요 연설 전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