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비전공자로서 공감되는 고민, 함께 성장하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디자인 세계의 현실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전 팁
☀디자인 세계의 험난함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생존 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팁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트키를 공개합니다!
비전공자 타이틀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디자인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디자이너로 취업도 했죠. 하지만 디자인 실무는 막히기 일쑤였고, 도움을 청할 사수조차 없어 매일 좌절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경력은 쌓였지만, 앞길이 막막하고 미래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자의 경험담입니다. 인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미학 수업을 듣고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 디자이너가 되기로 합니다. 디자인 학원을 등록해서 수료하고, 디자인 회사에 취직도 성공합니다. 꿈에 그리던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디자인 세계는 생각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합니다. 자기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쉬운 길을 걷는 방법을 알려주기로요. 이렇듯 이 책은 디자인 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디자인 세계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신입 디자이너가 맞이할 디자인 현실 세계에 대응하는 방법부터 갓 신입 딱지를 떼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주니어 디자이너가 취해야 할 자세, 어느덧 연차가 쌓여 디자인의 길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선배 디자이너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방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그 어느곳보다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트키를 만나보세요.